스포츠 캐치업: 호주 F1 드라이버 피아스트리, 브라질 그랑프리서 논란의 5위 마감

함린다 리포터와 함께하는 ‘스포츠 캐치업’. 이번 주는 F1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호주 드라이버 피아스트리의 치열한 경쟁, 롤드컵 3연속 우승을 달성한 ‘페이커’ 이상혁, 그리고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서 활약 중인 호주 선수들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