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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오늘의 강‪론‬ CPBC

    • Религия и духовность

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мин.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3-16
    그때에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мин.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мин.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41-5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42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4)·45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6)·47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49 모두 불 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50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мин.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38-40
    그때에 38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мин.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30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31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32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33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34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35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36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37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м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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