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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오늘의 강‪론‬ CPBC

    • Religion och spiritualitet

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7-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min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min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15-20ㄴ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15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12 min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44-50
    그때에 44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45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4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47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48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49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친히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min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22-30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min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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