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bling Through Albion Rambling Through Albion

인혜와 크리스는 런던을 벗어나 올해 첫 여행으로 잉글란드 서부요크셔지역의 리즈시티를 방문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번화되고 활기찬 도시에서 많은 것을 발견하고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혜와 크리스는 대영박물관에서 전시한 마녀 그림들에 관한 기획전을 보며 대영박물관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런던박물관에서 전시한 셜록홈즈 기획전을 통해 빅토리안시대의 런던도 되돌아보고 세계요트경주에 참가하였던 보트 쇼에 방문해 세계일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Rambling Through Albion 팟캐스트의 첫 에피소드에서는 인혜와 크리스가 경험했던 런던의 새해 첫날 새해맞이 퍼레이드, 테이트 브리튼에서의 2014터너프라이즈 작품 수상전, 그리고 템즈강변에서 열렸던 열두번째밤의 축하연 - a Twelfth Night Celebration -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Another weekend in London sees Inhye and Chris visit Jack the Ripper’s old stomping ground; learn more about what it means to be a young architect in Korea and the UK; and spend a relaxing Sunday afternoon in Dulwich.

Inhye and Chris sample their first ever Burns Supper, and tear up the dance floor thereafter! A visit to the Sky Garden at 20 Fenchurch Street provides magnificent vistas but an unexpected lower body workout.

Inhye and Chris head out of London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Leeds is the destination, and even though the trip is a short one, it’s enough for them to discover a thriving and vibrant city, and one with a lot of history. Enjoy the podcast – do feel free to point out the deliberate mistake contained ther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