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경제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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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의 경제 프로그램들이 '손경제 유니버스'로 모였습니다. 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 본 콘텐츠는 MBC의 사전 동의 없이 영리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재제공(링크제공 포함)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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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5/14(화) 국토부, 전세사기 특별법 반대 外
- 국토부, 전세사기 특별법 반대
- 올리브유 가격 30% 인상
- 230조 부동산 PF 옥석가리기 본격화
출연: 김치형 큐레이터, 송현서 기자, 정지서 기자
진행: 이진우 -
[플러스] 5/13 (월) 치열한 유튜브판에서 살아남는 법 (김도윤 작가)
1,2부
치열한 유튜브판에서 살아남는 법
- 김도윤 작가 (유튜브 김작가TV) -
[상담소] 5/13(월) 해외에 있는 집주인에게 내용증명 어떻게 보내요?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5월 15일이 만기일을 앞두고 있는 오피스텔 세입자입니다. 얼마 전에 오피스텔의 집주인이 바뀌었는데요. 새 집주인이 외국에 주재원으로 나가 있어서 주소지는 모르고 전화번호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2년 전보다 전세 값이 내려갔는데도 예전 금액으로 매물을 올렸더라고요. 게다가 그 금액에 새로운 세입자가 나타날 때까지는 제게 좀 더 살아달라고 요구합니다.
사정상 그럴 수는 없어서 내용증명 보낼 주소가 필요한데요. 세입자로서 거래했던 부동산에 가면 새 주인의 매매계약서를 볼 수 있을까요? 전세권 설정을 하면 이사를 나가더라도 나중에 보증금을 100% 받을 수 있다던데.. 그게 좋을까요? 제게는 전세금을 전부 돌려받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계약만료일에 이사하고 빈집으로 놔두는 게 유리한지 아니면 다음 집 입주일인 6월 15일 정도에 이사 가는 게 좋을지 궁금하고요. 만약 그때까지도 새 임차인이 안 나타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
[손경제]5/13(월) 미국, 中 전기차에 관세 100% 부과 추진 外
- 전력 인프라 수요에 국내 설비 업체 호황
- 동해안 발전소, 송전망 부족해서 가동 중단
- 미국, 中 전기차에 관세 100% 부과 추진
출연: 안승찬 기자, 손석우 뉴스큐레이터
진행: 이진우 -
[플러스] 5/12(일) 자율주행의 현주소, 그리고 숨은 강자 (이독실 과학커뮤니케이터)
1,2부
[테코노미]
자율주행의 현주소, 그리고 숨은 강자
- 이독실 과학커뮤니케이터 -
[플러스] 5/11(토) 이란 문화의 현주소(박정호 명지대 교수)
1,2부
[역시나 박정호]
이란 문화의 현주소
- 박정호 명지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