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검찰이 추단한 것"…야, '과거 발언' 집중 공세
정성호 법무장관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는 검찰이 자신의 의중을 미루어 판단한 결과 같다면서 검찰이 스스로 결정한 거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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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avljeno13. november 2025 ob 21:1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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