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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 x Groov Jeju Podcast

Mihak (Beground, LIVIN’).
Mihak is the DJ who has been consistently presenting house music in Seoul since 2009. Currently, he is introducing underground artists and music as a resident DJ of Club LIVIN' and The member of ‘Beground’

Mihak은 2009년 DJ 활동을 시작해 서울에서 꾸준히 하우스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클럽 LIVIN’의 레지던트 디제이 이자, Beground 멤버로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과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mihakmusic
https://www.instagram.com/mihak_

Live recording venue:
https://www.instagram.com/groov.jeju/

RRRR x Groov Jeju Podcast

Slow Mouth.

2010년 천안에 위치하던 'Lounge tum' 에서 그의 음악생활이 시작되었다. 그이후 Club mk, club bm, club b one, club genie, club nine 등 충남 천안 지역을 기반으로 서울, 청주, 대전, 광주 등 여러지역에서 활동하다 2013년 천안지역 출신인 모델,타투이스트,디제이들과 함께 Stupid 라는 크루를 결성하였다. 그리고 "Heartattack" 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EDM 이아닌 하우스음악 기반으로 deep, tech, techno 음악을 플레이하는 프로젝트 파티를 기획하여 2015년까지 총괄하여 진행했다.

이후 중부권 최고 라운지 Temple lounge의 총감독을 맡으며 충청도 천안을 바탕으로 서울 부터 제주까지 한국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부산의 SAMAK,제주도의 FULLMOON, 충청도의 OWL등 여러 페스티발에도 섭외되어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있다.

또 2019년 부터 그는 본격적으로 한국을 벗어나 태국의 방콕,중국의 옌지, 일본의 시부야 에서 성공적으로 플레이를 하며 아시아권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천안의 위치한 Slow lounge의 Owner이자 DJ 로 있으며 충청도를 대표하는 DJ 로 자리매김하고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는 행복이라는 요소를 지향하며 음악생활을 하고있으며 앞으로도 행복한삶을 위한 음악생활을 할 예정이다.

@slowmouth
https://www.instagram.com/slow_mouth/

Live recording venue:
https://www.instagram.com/groov.jeju/

RRRR x Groov Jeju Podcast
Kusic.
BINAIDA RECORDS 대표이자 총괄 디렉터 쿠직(Kusic)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음악적 영감을 받아 DJ를 시작했으며, House / Minimal 기반의 그만의 흐름 있는 플레이와 바이브로 클럽 및 여러 이벤트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kusic_music
https://www.instagram.com/kusicmusic


Live recording venue:
https://www.instagram.com/groov.jeju/

Airplane Cabin White Noise Jet Sounds

Neukkim (Gunjeon Gayo)
Gunjeon Gayo is a channel dedicated to Korean music from the 60's to the 90's. The name comes from the music that the Korean government forced musicians to put on their albums. 건전 가요 means healthy or wholesome music. These propaganda tracks may have been intended to uplift the Korean people, but it was the other tracks on the album that most often provided comfort, meaning, and hope to a landscape of indefatigable change.

I come to the music with foreign ears, but a heart that is gripped by these songs. After living in the southern port city of Busan for over 10 years, I have built up a collection of Korean vinyl that I long to share with a wider audience.

Youtube Link:
https://www.youtube.com/channel/UCrPNmZq4BLjnKlhBMSFGB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