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내리더니 광고 '슥'…"장난하나" 사흘 만에 내렸다
쿠팡은 지난 주말 홈페이지와 앱 화면에 짤막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불과 사흘 만에 슬그머니 내리고, 이 자리에 광고를 내걸었습니다. 사흘이란 시간 동안 피해자들의 불안감은 오히려 더 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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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Émission
- Chaîne
-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2 décembre 2025 à 11:05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