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헬싱키: 핀란드 이야‪기‬ 심심여사

탐페레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정상원님과 나눈 즐거운 이야기. 핀란드에 석사 유학왔다가 한국에 돌아갔다가 다시 핀란드로 돌아오면서 겪은 여러가지 이야기들.

핀란드에서 진행한 여러번의 pop-up 까페, 음식을 통해 힐링하고 창조하는 이야기 그리고, 핀란드 의료복지 시스템을 직접 겪은 이야기.

대학생활 중 시작한 여러가지 취미와 논문을 쓰면서도 행복 찾기에 나선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핀란드 유학은 핀란드어의 장벽이 워낙 높아서 대학원부터 가능하고 이야기 합니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만,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영어로 진행되는 과정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중학교 졸업부터 자신이 원하는 길로 계획하고 걸어온 대한민국 젊은이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핀란드 국립발레단에서 활약하고 이번 여름이후에 보르도로 가게 된 재능있는 발레리나의 발레 이야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해 나갈 예정인지 기대되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