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集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공식 팟캐스트 채널

The official podcast of Newstapa by Korea Center for Investigative Journalism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비당파, 독립 언론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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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인파 첫 과학 검증 "800명부터 압사 위험"

    골목길 인파 첫 과학 검증 "800명부터 압사 위험"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렸을까요? 또 언제부터 사고 위험이 시작된 것일까요? 뉴스타파가 국립금오공대 박준영 교수와 함께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800명 이상의 사람이 골목길에 몰린 시점부터 압사 사고 위험이 시작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 골목길을 일방통행으로 통제했을 경우에는 인파가 1000명에 육박해도 사고 위험이 거의 없었습니다.

    • 6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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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책임없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의원 때 가족 건물 앞 정비 요구

    '이태원 참사 책임없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의원 때 가족 건물 앞 정비 요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의원 시절 이태원에 위치한 가족 소유 부동산 앞 도로를 정비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부동산은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이태원에서 열리는 축제의 수혜를 그대로 입는 곳이었습니다. 명백한 이해충돌성 발언을 일삼으며 가족 소유 부동산을 챙겼던 박희영 구청장은, 정작 참사 이후 '구청에서 할 역할은 다 했다' 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6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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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청... 참사 그날, 핼러윈 무질서 이용해 구정 홍보 준비했다

    용산구청... 참사 그날, 핼러윈 무질서 이용해 구정 홍보 준비했다

    이태원 참사 당일 용산구청이 시민들의 무질서를 지적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공문서에 따르면 용산구는 '핼러윈데이 시민의식 부재 현장'을 지적하기 위해 SBS와 함께 뉴스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참사 다음날 "핼러윈 축제는 하나의 현상이며 구청이 할 역할은 다했다"며 용산구청의 책임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 7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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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석열정부의 자세 〈주간 뉴스타파〉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석열정부의 자세 〈주간 뉴스타파〉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로 시민 15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8년 반만에 다시 일어난 참사입니다. 하지만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 정부 참모와 공직자들은 참사의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 라고 약속했던 윤석열 정부는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의지가 있는 것일까요.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자세를 점검했습니다.

    • 27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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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39번샵'과 계속되는 성착취 인신매매

    호주 '39번샵'과 계속되는 성착취 인신매매

    한국인 여성들을 호주로 불러들여 성매매를 시키는 범죄 조직이 10여년째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한국인 여성들을 유인한 뒤 피해 여성들을 착취·감금하며 성매매를 시켰습니다. 호주 경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범죄 수법을 교묘하게 진화시키기도 했습니다. 호주 현지 매체와 함께 취재한 성착취 목적 인신매매 조직의 실태를 보도합니다.

    • 29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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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허위보도와 환경부 장관 위증으로 얼룩진 환경부 국정감사

    조선일보 허위보도와 환경부 장관 위증으로 얼룩진 환경부 국정감사

    10월 20일 조선일보는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대구 가정집 수돗물에서 독성 녹조인 남세균이 나왔다는 대구MBC 보도는 거짓'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국민의힘 의원들도 국정감사에서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 15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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