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集

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오늘의 강‪론‬ CPBC

    • 宗教與精神生活

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22-30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分鐘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4 分鐘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60ㄴ-69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60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66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68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分鐘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52-59
    그때에 52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6 分鐘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44-5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6 分鐘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5-4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35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37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38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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