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集

텅빈 밤, 텅빈 방. 외로운 우리들.
그 공간을 책 읽는 소리로 채워 주고 싶어요.
오늘 밤은 책 듣는 밤 되세요

원투정의 책. 듣는. ‪밤‬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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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밤, 텅빈 방. 외로운 우리들.
그 공간을 책 읽는 소리로 채워 주고 싶어요.
오늘 밤은 책 듣는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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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두번째 밤: 허지웅 [살고 싶다는 농담]

    서른두번째 밤: 허지웅 [살고 싶다는 농담]

    안녕하세요! 원투정입니다:-) 또 너무 염치없게 오랜만에 찾아뵙네요..ㅎㅎ
    제가 유튜브를 하고 있거든요..브이로그를 위주로 올리고 있는데 이제 다시 낭독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책도 읽고 작가 지망생 친구의 글도 읽고 여러종류의 글을 읽을 예정이에요!
    기다려주신 분들 계시다면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처음 찾아와주신 분이시라면 환영해요!

    그럼 짧은 영상이지만 재밌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의 영상들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8Rsfctqe41N4yLpPKGk5Rw?view_as=subscriber
    이곳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다정한이정'을 검색해주세요!!

    • 3 分鐘
    서른한번째 밤: 서밤,블블,봄봄 [마음의 구석]

    서른한번째 밤: 서밤,블블,봄봄 [마음의 구석]

    안녕하세요 원투정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죠? 죄송합니다.
    기다려주신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1년만인줄알았는데 마지막 업로드가 2년전이네요..ㅎㅎ
    2년동안 낭독 실력이 조금이라도 늘었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듯한 밤 되세요:D

    • 19 分鐘
    서른번째 밤: 정여울 [그 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2

    서른번째 밤: 정여울 [그 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2

    • 8 分鐘
    스물아홉번째 밤: 정여울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스물아홉번째 밤: 정여울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 14 分鐘
    스물여섯번째 밤: 공지영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스물여섯번째 밤: 공지영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 13 分鐘
    스물다섯번째 밤: 정여울 [그림자 여행]

    스물다섯번째 밤: 정여울 [그림자 여행]

    _혁명이 불가능한 시대를 견디는 법
    오늘은 낭독부터 시작합니다.

    • 7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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