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들 : 고품격 시낭송 시토크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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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오세요.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좋은 시는 우리 마음이 다 알아요. 그냥 듣고 웃고 끄덕이고, 그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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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글쓰기는 가장 순수한 살코기여야(with 김목인 번역가, 싱어송라이터)
with 김목인(번역가, 싱어송라이터 )
- 앨런 긴즈버그, 그의 시와 비트세대 이야기들
, 2018, 출판사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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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자스민 특근일지 : 사람이 된 생선이 있다. (성윤석)
성윤석 시집, 문학과지성사, 2014
도마 소리
체념
명태
고등어 2
임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