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취하는 시네마 바(Cinema Bar) 시네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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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Film
시네마피아와 함께 영화에 취하는 시간 '시네마 바'!
키노라이츠 편집장, 알려줌 에디터, 감독을 꿈꾸는 대학생이 만들어가는 수다스러운 영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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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후속 편엔 신비한 동물들의 비중을 늘려주길 바라(나올 수 있을까?)
무늬만 '신비한 동물'이었던 시리즈
>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어떻게 봤어?
- 무리한 확장이 가져온 이야기의 붕괴
- 이럴 거면 '신비한 동물들'이란 타이틀을 빼야지!
- '매즈 미켈슨'의 캐스팅은 탁월했다
- 볼거리는 있었지만, 그 분량이 적어 아쉽다?
*공지사항
개인 시간의 부족과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관한 고민으로
이번 방송을 끝으로 '시네마 바' 시즌 5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시간 부족한 '시네마 바'를 청취해준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이후에 양기자의 목소리는 'YCU'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857
영화 읽어주는 남자의 목소리는 키노라이츠 팟캐스트
'놓치면 후회할 영화'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4324
다시 인사드릴 수 있을 그날을 기약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타미 페이의 눈] '내 눈을 바라봐, 넌...' 아카데미를 사로잡은 '제시카 차스테인'
드디어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차여사, '제시카 차스테인'
> '타미 페이의 눈' 어떻게 봤어?
- '이동진' 평론가를 넘어선 양기자?
- 2022 아카데미 시상식 이슈 '윌 스미스'
- 여우주연상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제시카 차스테인'
- 평이한 시나리오와 연출, 하지만 특별한 연기
- 분장상과 주연상이 같이 가는 아카데미 트렌드 -
[날 미치게 하는 남자] '야구'를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그래서, 우린 우승 언제 하는데?)
86년 동안 우승을 못한 팀을 사랑한 남자
야구팬이라면 봐야 할 '날 미치게 하는 남자'
2022년 야구 시즌 개막 기념!
- 25년 차 롯데 팬이 본 '보스턴'의 기적
- '야구'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 올해 롯데는 5강... -
[더 배트맨] 배트맨의 아버지가 '고담'이라고? 배트맨의 딜레마와 이중성
'로버트 패틴슨'의 새로운 '배트맨', 어둠에 빙의하다
> '더 배트맨' 어떻게 봤어?
- 옷음기와 스펙터클을 뺀 '배트맨'
- 혹성탈출의 그 감독, '맷 리브스'
- '라즈베리'에서 오스카로 '로버트 패틴슨'
- '배트맨'의 딜레마(1) '자경단'
- '배트맨'의 딜레마(2) 그의 생물/사회학적 아버지 -
[소년심판] 감히 범죄를 저지른 그들, 그리고 이 사회에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
소년부 '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 판사들의 신념이 부딪혀 만드는 갈등
- 드라마의 밀도를 높인 배우들의 연기
- '피해자'의 상처를 조명한 이야기 -
[비잉 더 리카르도스] '아론 소킨'이 소환한 '최초의 시트콤이 가장 슬펐던 날'(feat. 왈가닥 루시)
'아마존 프라임'X'아론 소킨', 1950년대를 그리다
> '비잉 더 리카르도스' 어떻게 봤어?
- 조금은 생소한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 '매카시즘'과 '블랙리스트'의 시대
- 1950년대 할리우드 시스템
- '루실 볼'과 최초의 시트콤 '왈가닥 루시'
- '니콜 키드먼'과 '하비에르 바르뎀'
- '시네마 바'의 봄 개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