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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수감자 출신이 저지른 퍼스의 폭행 사건 관련 더튼 야당 당수, 관련 장관 해고 촉구 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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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경찰은 폭행을 당해 얼굴 전체에 피멍이 들고 눈에는 핏줄이 터진 73세 할머니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할머니를 공격한 3명 가운데 작년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난민 수용소에서 출소한 43세 남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호주 경찰은 폭행을 당해 얼굴 전체에 피멍이 들고 눈에는 핏줄이 터진 73세 할머니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할머니를 공격한 3명 가운데 작년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난민 수용소에서 출소한 43세 남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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