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민족의 영산 아라라트의 장엄함과 평온한 자연의 대비를 느껴보자. 특히 아라라트산은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아라라트산을 바라볼 수 있는 코비랍 수도원은 이곳의 경치를 극대화한다. 성 그레고리가 13년간 투옥됐던 지하 감옥을 현재도 볼 수 있다.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건축물이 주는 엄숙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숨겨진 보물이 가득한 아르메니아 여행은 계속된다.
Informações
- Podcast
- FrequênciaDuas vezes/semana
- Publicado11 de outubro de 2024 às 07:35 UTC
- Duração32min
- Classificação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