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차관 "수사 지휘 없었다"…'검찰 결정' 강조
국회에 출석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차관은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하라는 취지로 검찰에 수사 지휘권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항소를 포기한 것은 대검찰청의 결정이었다면서 대통령실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
信息
- 节目
- 频道
- 频率一日一更
- 发布时间2025年11月12日 UTC 21:20
- 长度2 分钟
- 分级儿童适宜
법무부 장·차관 "수사 지휘 없었다"…'검찰 결정' 강조
국회에 출석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차관은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하라는 취지로 검찰에 수사 지휘권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항소를 포기한 것은 대검찰청의 결정이었다면서 대통령실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