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0]ep.4 『사피엔스』 - 아주 잘 쓰인, 그러나 '생각'해야 할: 노스케 테 입숨(박한선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리뷰의 발견

▶ 리뷰 도서: 『사피엔스』 ▶ 리뷰 제목: 아주 잘 쓰인, 그러나 '생각'해야 할: 노스케 테 입숨 ▶ 리뷰어: 박한선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너무 열광하지도 말고, 너무 의심스럽게 보지도 말자. 어렵지 않다. 우리는 ‘자신을 아는’ 동물이니까." 박한선, 『사피엔스』 서평 中 - 사피엔스, 리뷰 도서 선정의 이유? - 책의 범주를 규정해 본다면? -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 - ‘사피엔스’란 어떤 존재인지? - 신진화주의 인류학이란? - 『오디세이아』의 인류학적 변주? - 행복의 문제가 중요하게 부각된 이유? - 책 내용 중 인상적인 논의? - 인지혁명에 대한 저자의 주장에 대하여? - 의료인류학자의 관점에서 아쉬운 점, 혹은 흥미로운 점? - 인류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언급과 이에 대한 의견? - 리뷰 제목의 의미는? - 이 책, 어떤 분들께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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