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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23강‪)‬ 주간 메시지 – WGM Church | 온누리 복음 선교교회 | World Gospel Mission Church

    • Christianity

계시록23강







         지난 한 주 동안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주님이 사도요한에게 나타나셔서 이 예언이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때가 가까움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된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일편단심 주님의 보혈과 말씀 안에 있는 물과 성령을 통해서 깨끗함을 받고 영적인 화장을 하다가 주님 오실 때 이 썩어질 육신을 벗고 주님을 영광스럽게 기쁨가운데 만나며 이 땅에서 지고 다니던 십자가를 다 내려놓고 면류관으로 바꿔쓰는 이 소망 가운데 삽니다. 이 요한계시록은 이 땅에서 고통받는 주님의 자녀들이 복된 소망 위대하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축복된 말씀입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4장 4절에 있는 것처럼 영적인 간음을 하면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두렵고 떨릴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바로 회개하고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됩니다. 또 구원 받았을지라도 세상에 있는 분들은 지금 돌이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피로 씻김 받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똑같이 영광스런 소망 속에 이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몇 주 동안에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일곱 인물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인, 이스라엘 민족이었죠? 둘째 붉은 용은 사탄이요 마귀였습니다. 에덴에 찾아온 옛 뱀, 루시퍼 였습니다. 셋째는 사내 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요 또 이사야서 66장에 있는 것처럼 환란 때 이스라엘이 진통하기 전에 아이를 낳는다고 했는데 놀라운 구세주가 거기에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참 신비로운 것이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그렇게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은 네 번째 천사장에 대해서 배우고 시간이 되는대로 유대인의 남은 자에 대해서 상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절에 천사장에 대한 말씀이 나오죠?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조만간 있을 일이죠? 환란 때, 특별히 후 삼년 반 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 어떤 전쟁을 선포하셨습니다. 바로 뱀에게 죄를 가져온 사탄에게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부셔 버릴 것이다. 너는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다.] 여인의 후손,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힐 것을 뱀에게 얘기했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귀에게 그의 머리를 부셔뜨릴 것을 선전포고 하신거죠. 요한계시록이 66번째 책이죠? 또 6천년 뒤인 계시록 12장에서 싸움이 있는 것을 봅니다. 전쟁이 끝나는 것은 요한계시록 20장이죠. 성경에서 싸움이 없는 곳은 겨우 네 장 뿐입니다. 창세기 1,2장과 요한계시록 21장 22장 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시작과 끝만 없지요.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기 전에 없었고 또 천년왕국이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와야만 결국 전쟁이 없어집니다. 1948년에 UN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UN이 생긴 이후에 이 지상에는 더 전쟁이 많았습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식이 더 많이 들립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전쟁의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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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주 동안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주님이 사도요한에게 나타나셔서 이 예언이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때가 가까움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된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일편단심 주님의 보혈과 말씀 안에 있는 물과 성령을 통해서 깨끗함을 받고 영적인 화장을 하다가 주님 오실 때 이 썩어질 육신을 벗고 주님을 영광스럽게 기쁨가운데 만나며 이 땅에서 지고 다니던 십자가를 다 내려놓고 면류관으로 바꿔쓰는 이 소망 가운데 삽니다. 이 요한계시록은 이 땅에서 고통받는 주님의 자녀들이 복된 소망 위대하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축복된 말씀입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4장 4절에 있는 것처럼 영적인 간음을 하면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두렵고 떨릴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바로 회개하고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됩니다. 또 구원 받았을지라도 세상에 있는 분들은 지금 돌이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피로 씻김 받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똑같이 영광스런 소망 속에 이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몇 주 동안에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일곱 인물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인, 이스라엘 민족이었죠? 둘째 붉은 용은 사탄이요 마귀였습니다. 에덴에 찾아온 옛 뱀, 루시퍼 였습니다. 셋째는 사내 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요 또 이사야서 66장에 있는 것처럼 환란 때 이스라엘이 진통하기 전에 아이를 낳는다고 했는데 놀라운 구세주가 거기에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참 신비로운 것이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그렇게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은 네 번째 천사장에 대해서 배우고 시간이 되는대로 유대인의 남은 자에 대해서 상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절에 천사장에 대한 말씀이 나오죠?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조만간 있을 일이죠? 환란 때, 특별히 후 삼년 반 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 어떤 전쟁을 선포하셨습니다. 바로 뱀에게 죄를 가져온 사탄에게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부셔 버릴 것이다. 너는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다.] 여인의 후손,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힐 것을 뱀에게 얘기했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귀에게 그의 머리를 부셔뜨릴 것을 선전포고 하신거죠. 요한계시록이 66번째 책이죠? 또 6천년 뒤인 계시록 12장에서 싸움이 있는 것을 봅니다. 전쟁이 끝나는 것은 요한계시록 20장이죠. 성경에서 싸움이 없는 곳은 겨우 네 장 뿐입니다. 창세기 1,2장과 요한계시록 21장 22장 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시작과 끝만 없지요.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기 전에 없었고 또 천년왕국이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와야만 결국 전쟁이 없어집니다. 1948년에 UN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UN이 생긴 이후에 이 지상에는 더 전쟁이 많았습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식이 더 많이 들립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전쟁의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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