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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24강‪)‬ 주간 메시지 – WGM Church | 온누리 복음 선교교회 | World Gospel Mission Church

    • Christianity

계시록24강







       지난 한 주 동안도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진정으로 마음이 평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잠시 잠깐 있다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옛날 기드온이 내가 죽게 되었다. 하나님을 봄으로 내가 죽게 되었다 그럴 때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그 말을 들었을 때 그곳을 바로 여호와 샬롬 이라고 말했습니다. 샬롬이라는 것은 죽음의 고통 가운데 다시 살아남으로 오는 평안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사형 받기 직전에 풀려난 사람이 누리는 평안일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이러한 평안을 알게 되죠. 그래서 평안의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인사가 ‘샬롬’ 이죠? 그들의 역사는 죽음의 역사 핍박의 역사였습니다. 특별히 그들이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그 피를 그들 자신과 그들의 후손에게 넘기라는 그러한 외침속에서 그 기도가 받아들여져서 우리 주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지난 2천년 동안의 역사는 핍박받는 유대인들의 역사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요한계시록12장의 마지막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환란 때가 되면 공중에 있던 마귀가, 이층 천에 있던 마귀가 이제는 대기권을 벗어나서 이 지구로 내려오는 거죠. 그러니 이 지구는 혼란과 전쟁과 죽음과 엄청난 고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세상 신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이스라엘 민족들을 7년 환란 때 마지막으로 공격을 합니다. 인류역사 6천년은 사탄이 유대인들을 없애려고 핍박하고 죽이는 역사였습니다. 이것은 여인,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 사내 아이를 낳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핍박을 받으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계속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박해를 받았나? 우리가 잘 아는것, 세계 대전때 히틀러와 그의 무리들이 6백만 이상의 유대인들을 비참하게 죽인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그들의 남은 자를 통하여서 전세계적으로 이스라엘 본국을 포함해서 1800만여명이 생존한다는 사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참 놀라운 능력이죠? 그래서 바로 유대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저는 유대인들을 보면  ‘당신들을 보면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 마지막 환란 때 그들이 받을 고통을 12장에서 미리 바라보기 위해서 역시적으로 히틀러 치하에서 그들이 받은 것을 포함해서 어떠한 혹독한 핍박을 받았나? 이것을 오늘 알아볼 때 앞으로 환란 때 얼마나 비참한 핍박을 받게 될 것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에서는 야곱의 고난의 때 다니엘서에서는 대환란이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고 우리 주님께서도 환란에 대해서 마태복음 24장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24장을 자세하게 읽어 보시면 휴거에 관한 말씀과 또 환란에 관한 말씀 또 재림에 관한 말씀이 분명하게 나옵니다. 주님이 친히 입으로 하신 말씀을 마태복음 24장을 통해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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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주 동안도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진정으로 마음이 평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잠시 잠깐 있다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옛날 기드온이 내가 죽게 되었다. 하나님을 봄으로 내가 죽게 되었다 그럴 때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그 말을 들었을 때 그곳을 바로 여호와 샬롬 이라고 말했습니다. 샬롬이라는 것은 죽음의 고통 가운데 다시 살아남으로 오는 평안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사형 받기 직전에 풀려난 사람이 누리는 평안일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이러한 평안을 알게 되죠. 그래서 평안의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인사가 ‘샬롬’ 이죠? 그들의 역사는 죽음의 역사 핍박의 역사였습니다. 특별히 그들이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그 피를 그들 자신과 그들의 후손에게 넘기라는 그러한 외침속에서 그 기도가 받아들여져서 우리 주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지난 2천년 동안의 역사는 핍박받는 유대인들의 역사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요한계시록12장의 마지막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환란 때가 되면 공중에 있던 마귀가, 이층 천에 있던 마귀가 이제는 대기권을 벗어나서 이 지구로 내려오는 거죠. 그러니 이 지구는 혼란과 전쟁과 죽음과 엄청난 고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세상 신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이스라엘 민족들을 7년 환란 때 마지막으로 공격을 합니다. 인류역사 6천년은 사탄이 유대인들을 없애려고 핍박하고 죽이는 역사였습니다. 이것은 여인,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 사내 아이를 낳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핍박을 받으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계속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박해를 받았나? 우리가 잘 아는것, 세계 대전때 히틀러와 그의 무리들이 6백만 이상의 유대인들을 비참하게 죽인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그들의 남은 자를 통하여서 전세계적으로 이스라엘 본국을 포함해서 1800만여명이 생존한다는 사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참 놀라운 능력이죠? 그래서 바로 유대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저는 유대인들을 보면  ‘당신들을 보면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 마지막 환란 때 그들이 받을 고통을 12장에서 미리 바라보기 위해서 역시적으로 히틀러 치하에서 그들이 받은 것을 포함해서 어떠한 혹독한 핍박을 받았나? 이것을 오늘 알아볼 때 앞으로 환란 때 얼마나 비참한 핍박을 받게 될 것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에서는 야곱의 고난의 때 다니엘서에서는 대환란이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고 우리 주님께서도 환란에 대해서 마태복음 24장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24장을 자세하게 읽어 보시면 휴거에 관한 말씀과 또 환란에 관한 말씀 또 재림에 관한 말씀이 분명하게 나옵니다. 주님이 친히 입으로 하신 말씀을 마태복음 24장을 통해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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