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베를리너린 eine anonyme Berlinerin Unknown

눌과 토포키가 너무나 사랑해 마지않는 팟캐스트 의 진행자 중 한분인 드라마퀸님을 모셨습니다!
장기간의 독일 생활을 마치고 런던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고 계신 드퀸님과 사는 이야기, 사랑, 음악, 회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2부는 익너린의 히든 코너인 5문 5답으로 꾸렸습니다!

눌과 토포키가 너무나 사랑해 마지않는 팟캐스트 의 진행자 중 한분인 드라마퀸님을 모셨습니다!
장기간의 독일 생활을 마치고 런던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고 계신 드퀸님과 사는 이야기, 사랑, 음악, 회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번 특집은 2부로 나눠집니다 :))

*앞부분 약 7분 정도 오디오 음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베를린에서 2년째 월간 모바일 매거진인 을 만들고 있는 유진님을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투룸매거진을 만드는 이야기, 사는 이야기,
그리고 오랜만에 돌아온 히든코너 5문 5답까지 알차게 구성했답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긴 공백 끝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올리는 에피소드네요!!
눌과 토포키의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및 최근 근황 등
여러가지 수다 떠는 시간과 밀린 사연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웠어요 여러분~~~❤️

진행 : 눌, 토포키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너무 너무 오랜만에 밀린 진행자들의 베를린 근황과 과거로부터 온 청취자 사연들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익너린 탄생 1년이 넘은 지금...
독일 유학생이 방송에 나온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걸 아시나요?
그리하여 처음으로 모신 독일 미대 유학생 게스트!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24/7 양가감정에 시달리는 바니님입니다.
그가 들려주는 독일 예술학교 생활과 입시 준비의 과정,
더불어 예비 유학생 토포키에게 선배로서 건네는 팁까지! 지금 들어보세요~!

진행 : 눌 & 토포키
게스트 : 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