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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왕국(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주간 메시지 – WGM Church | 온누리 복음 선교교회 | World Gospel Mission Church

    • Christianity

4-4-2021 주간 메시지







금주의 묵상: 시편 91:1-16







본문말씀: 사도행전 1:1-11







말씀제목: 하나님의 왕국(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 약 천 년 전에 다윗 왕은 성령 안에서 앞으로 나타나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로부터 부활하실 것을 미리 내다 보고 예언했습니다: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셨도다. 주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이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소망 가운데 안식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 16:8-10)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사도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증거할 때에 다윗의 예언에 대해 증거하면서 다윗이 “내 혼을 지옥에 버려두지 아니하시며“라고 말할 때에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증거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족장 다윗에 관하여 너희에게 자유로이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죽어 장사되어서 그의 묘가 오늘까지 우리 가운데 있음이라. 그러므로 그가 선지자가 되어 육신을 따라 그의 후손 중에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시어 그의 보좌에 앉게 하신 다는 맹세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것을 알고 그가 미리 앞을 내다 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육신도 썩어짐을 보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으니 우리 모두 그 일에 관한 증인이라.”(행 2:29-32)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모든 죄인들이 마땅히 가야 할 지옥까지 내려가셔서 우리 모든 죄들을 깊은 바다 속인 지옥에 던져버리시고 살아나셨던 것입니다. 선지자 미카는 이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주께서는 다시 돌이키시어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니, 주께서는 우리의 죄악들을 정복하실 것이요, 주께서는 그들의 모든 죄들을 바다 깊은 곳에 던지시리이다.”(미 7:19)







        성경대로 우리의 죄들을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살아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있는 자신의 자리로 올라가시기 전에 사십 일 동안 땅에 머무시면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왕국)에 관한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분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라고 사도 바울이 증거했습니다. 또한 그 약속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성령의 약속을 말한다고 사도 바울이 증거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에게 미치게 함이며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갈 3:13-14)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미리 약속하신 아버지의 약속인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실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성령

4-4-2021 주간 메시지







금주의 묵상: 시편 91:1-16







본문말씀: 사도행전 1:1-11







말씀제목: 하나님의 왕국(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 약 천 년 전에 다윗 왕은 성령 안에서 앞으로 나타나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로부터 부활하실 것을 미리 내다 보고 예언했습니다: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셨도다. 주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이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소망 가운데 안식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 16:8-10)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사도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증거할 때에 다윗의 예언에 대해 증거하면서 다윗이 “내 혼을 지옥에 버려두지 아니하시며“라고 말할 때에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증거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족장 다윗에 관하여 너희에게 자유로이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죽어 장사되어서 그의 묘가 오늘까지 우리 가운데 있음이라. 그러므로 그가 선지자가 되어 육신을 따라 그의 후손 중에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시어 그의 보좌에 앉게 하신 다는 맹세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것을 알고 그가 미리 앞을 내다 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육신도 썩어짐을 보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으니 우리 모두 그 일에 관한 증인이라.”(행 2:29-32)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모든 죄인들이 마땅히 가야 할 지옥까지 내려가셔서 우리 모든 죄들을 깊은 바다 속인 지옥에 던져버리시고 살아나셨던 것입니다. 선지자 미카는 이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주께서는 다시 돌이키시어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니, 주께서는 우리의 죄악들을 정복하실 것이요, 주께서는 그들의 모든 죄들을 바다 깊은 곳에 던지시리이다.”(미 7:19)







        성경대로 우리의 죄들을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살아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있는 자신의 자리로 올라가시기 전에 사십 일 동안 땅에 머무시면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왕국)에 관한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분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라고 사도 바울이 증거했습니다. 또한 그 약속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성령의 약속을 말한다고 사도 바울이 증거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에게 미치게 함이며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갈 3:13-14)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미리 약속하신 아버지의 약속인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실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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