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편지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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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듯 다른 두 사람의 교환편지

  1. 2 天前

    16장 : 지금 꼭 해야 하는 것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내가 지금 뭔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야기와 각자가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쓰고 싶은 부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봤어요. 열 여섯 번째 편지, 흥미롭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17 分鐘

  2. 11月23日

    15장 : 그저 걷고 또 걷기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에요. 각자의 산책길과 길에서 만난 풍경, 그리고 걷는 시간에서 만난 생각들에 대해, 잔잔히 나눠 봤어요. 열 다섯 번째 편지, 흥미롭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17 分鐘

  3. 11月9日

    14장 : 늙은 나를 상상하며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하니의 낡아가는 체력에서 시작된 늙어가는 나에 대한 걱정, 대비하고 싶은 것과 기대되는 점들을 솔직하게 나눠 봤어요. 열 네 번째 편지,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17 分鐘

  4. 11月2日

    13장 : 철든다는 건 왜 이렇게 무거울까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어린 나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철이 든 어른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하며 짧고 깊은 편지를 나누어 봤어요. 열 세 번째 편지,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19 分鐘

  5. 10月26日

    12장 : SNS가 싫어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SNS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눠 봤어요. 싫기도 하지만 없으면 못 사는 애증의 관계에 대한 마음. 열 두 번째 편지,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20 分鐘

  6. 10月19日

    11장 :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인상적인 단어들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최근에 알게 된 새롭고 인상적인 단어들을 나눠 봤습니다. '토포필리아' , '암묵지' , 그리고 수영인들의 비밀 단어(?)까지... 열 한 번째 편지, 흥미롭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19 分鐘

  7. 10月12日

    10장 : 우정과 손절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우리들의 인생에서 경험한 여러가지 모양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색했던 저희 둘의 첫 만남 이야기도 살짝 곁들인, 아홉 번째 편지, 흥미롭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18 分鐘

  8. 10月5日

    9장 : 나르시시스트에 대하여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사람을 참 요상하게 괴롭히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경험과 견해가 담겨있어요. F와 T의 나르시시스트 탐지법(?)도 있으니, 참고해서 내 주변의 나르를 미리 탐지해보길 바래요. 두 사람의 아홉 번째 편지, 흥미롭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19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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