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min

#243 - [영화] 가여운 것들, 카니펙스 죽음의 숲, 슬리피 할로우, 미지와의 조우 그리고 애니 카난, 거너그레이브, 벽람항로 외 1‪편‬ MURAKAMI의 1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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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2024. 04. 11

영화 '가여운 것들'은 너무나 어렵네요. 왠지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 도 많이 생각나고,

나의 '어스파' 그웬 엠마 스톤의 파격적인 변신이 충격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팬심으로 열심히 봤습니다.

아! 이제 생각났네요. 마크 러팔로.... 참 대단한 배우라는 게 많이 느껴졌네요.

그리고 B급 영화 '카니펙스 죽음의 숲'을 볼 바엔 그냥 '디센트'를 다시 볼 걸 그랬네요.

'슬리피 할로우'나 '미지의 조우'도 추억으로 다시 보게 됐고....

그리고 애니를 많이 보게 됐네요.

'카난', '건그레이브', '아주르 레인 (벽람항로)', '무책임 함장 테일러' 까지 말이죠.

역시나 명작은 명작이네요. 무책임 함장 테일러~

이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도 끝났는데... 선거 하면서 의료계 이야기는 많이 잠잠하네요.

잘 모르지만, 정권에 휘둘리는 국민이 안되었으면 합니다.

243 - 2024. 04. 11

영화 '가여운 것들'은 너무나 어렵네요. 왠지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 도 많이 생각나고,

나의 '어스파' 그웬 엠마 스톤의 파격적인 변신이 충격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팬심으로 열심히 봤습니다.

아! 이제 생각났네요. 마크 러팔로.... 참 대단한 배우라는 게 많이 느껴졌네요.

그리고 B급 영화 '카니펙스 죽음의 숲'을 볼 바엔 그냥 '디센트'를 다시 볼 걸 그랬네요.

'슬리피 할로우'나 '미지의 조우'도 추억으로 다시 보게 됐고....

그리고 애니를 많이 보게 됐네요.

'카난', '건그레이브', '아주르 레인 (벽람항로)', '무책임 함장 테일러' 까지 말이죠.

역시나 명작은 명작이네요. 무책임 함장 테일러~

이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도 끝났는데... 선거 하면서 의료계 이야기는 많이 잠잠하네요.

잘 모르지만, 정권에 휘둘리는 국민이 안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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