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노숙자

368화: 덕질은 김이삭처럼 [1938 타이완 여행기] (feat. 김이삭)

김이삭 작가님! 도대체 어디 계시다 이제 오신 거예요~~

영노자 맞춤 게스트! 과몰입의 달인 김이삭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님이 번역하신 대만 소설 [1938 타이완 여행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눕니다.

일제강점기의 타이완을 배경으로 한 일본인 소설가 치즈코와 타이완인 통역가 왕첸허 두 여성의 이야기.

친구는 될 수 없지만.... 다른 건 가능하지 않을까...? (백합의 붐은 온다!!)

방송 즐감해주시고 [1938 타이완 여행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