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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6-1.꿈이 빛나는 밤에(방송인 이익선‪)‬ 꿈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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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에만 해도 기상캐스터는 모두 남자였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 모신 분은 '내일은 비가 온다'는 멘트 대신 ‘빨래 거두셔야겠습니다’라는 색다른 멘트로 여성 기상캐스터의 시대를 연 분입니다. 우리 나라 1호 여성 기상캐스터이자/모든 기상캐스터들의 롤모델'일기예보의 신화’로 통하는 이분을 우리 꿈밤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가뭄에 속 타는 농민과 폭풍으로 고기잡이에 나서지 못하는 어부의 심정까지 헤아려야 한다”는 멋진 기상 예보 철학으 로 대한민국 기상 캐스터들의 큰 엄마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1991년 KBS 뉴스광장에서 기상캐스터로 이름을 알리고, KBS의 간판 프로인 연예가 중계는 물론 EBS 시네마 천국 등을 진행하며 승승장 구! 영화와 연극을 통해 연기자의 모습도 보여주셨고요. 각종 방송과 행사 진행자로서 25년이 넘는 시간동안 멀티플레이어로 활발하게 활동 중 이십니다. 꿈밤에 어떤 따뜻한 격려와 말씀 전해주실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한데요, 방송인 이익선 선생님의 꿈 이야기 지금 함께하세요!

90년대 초반에만 해도 기상캐스터는 모두 남자였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 모신 분은 '내일은 비가 온다'는 멘트 대신 ‘빨래 거두셔야겠습니다’라는 색다른 멘트로 여성 기상캐스터의 시대를 연 분입니다. 우리 나라 1호 여성 기상캐스터이자/모든 기상캐스터들의 롤모델'일기예보의 신화’로 통하는 이분을 우리 꿈밤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가뭄에 속 타는 농민과 폭풍으로 고기잡이에 나서지 못하는 어부의 심정까지 헤아려야 한다”는 멋진 기상 예보 철학으 로 대한민국 기상 캐스터들의 큰 엄마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1991년 KBS 뉴스광장에서 기상캐스터로 이름을 알리고, KBS의 간판 프로인 연예가 중계는 물론 EBS 시네마 천국 등을 진행하며 승승장 구! 영화와 연극을 통해 연기자의 모습도 보여주셨고요. 각종 방송과 행사 진행자로서 25년이 넘는 시간동안 멀티플레이어로 활발하게 활동 중 이십니다. 꿈밤에 어떤 따뜻한 격려와 말씀 전해주실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한데요, 방송인 이익선 선생님의 꿈 이야기 지금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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