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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0 "막탈라&올드퍼스_ 위스키 업계에 한 획을 그었던 모리슨 가문의 새로운 복귀작 ‪"‬ 주도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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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0 "막탈라&올드퍼스_ 위스키 업계에 한 획을 그었던 모리슨 가문의 새로운 복귀작 "

이번 에피소드는 1963년부터 1993년까지 보모어 증류소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모리슨 가문이 새롭게 리런칭한 브랜드 '막탈라&올드퍼스' 입니다.
모리슨 가문은 5세대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중개업, 식료품점, 병입, 증류 및 블렌딩 산업에 종사하였으며 스코틀랜드 위스키 산업에서 가장 유명한 가문 중 하나입니다.
스코틀랜드 로우랜드 지역에 위치한 아버리지 증류소는 25년만에 모리슨 가문의 위스키 산업으로 복귀한 것을 의미하며, 2017년부터 캐스크에 숙성을 시작해
최적의 위스키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드퍼스는 스페이사이드 글렌리벳 지역의 작은 증류소들의 쉐리 캐스크 원액들을 모아 오랜 노하우와 기법을 통하여 다양한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막탈라는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ECHO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아일라 지역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보모어의 창시자 가문의 후손인 브라이언 모리슨과 그의 아들인 제이미 모리슨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아일라 지역의 오래된 인연과 노하우 그리고 복잡하고 험난한 환경에서 오는 다채로움을 위스키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런칭된 제품이니만큼 위스키 애호가들의 관심이 큰 브랜드입니다.

EP.130 "막탈라&올드퍼스_ 위스키 업계에 한 획을 그었던 모리슨 가문의 새로운 복귀작 "

이번 에피소드는 1963년부터 1993년까지 보모어 증류소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모리슨 가문이 새롭게 리런칭한 브랜드 '막탈라&올드퍼스' 입니다.
모리슨 가문은 5세대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중개업, 식료품점, 병입, 증류 및 블렌딩 산업에 종사하였으며 스코틀랜드 위스키 산업에서 가장 유명한 가문 중 하나입니다.
스코틀랜드 로우랜드 지역에 위치한 아버리지 증류소는 25년만에 모리슨 가문의 위스키 산업으로 복귀한 것을 의미하며, 2017년부터 캐스크에 숙성을 시작해
최적의 위스키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드퍼스는 스페이사이드 글렌리벳 지역의 작은 증류소들의 쉐리 캐스크 원액들을 모아 오랜 노하우와 기법을 통하여 다양한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막탈라는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ECHO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아일라 지역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보모어의 창시자 가문의 후손인 브라이언 모리슨과 그의 아들인 제이미 모리슨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아일라 지역의 오래된 인연과 노하우 그리고 복잡하고 험난한 환경에서 오는 다채로움을 위스키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런칭된 제품이니만큼 위스키 애호가들의 관심이 큰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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