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편(2부) - 공무원으로서의 사회복지사,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사회복지사가 대세다

21편(2부) - 공무원으로서의 사회복지사,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사회복지의 영역, 어디까지일까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시민위원회 팟캐스트 스물한번째 본 방송!

하경환MC, 오영식 MC 팀의 진행으로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공무원 현장 특성상
출연자 섭외가 어려웠습니다.
소속은 밝히지 않는 것으로
어렵게 함께해주신 2분의 출연자!
그런데 이야기가 무르익으니
아슬아슬 소속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서울시 어딘가에서 일하고 계신
이원균 주무관, 김태훈 주무관을
소개합니다.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역사,
공무원 시험 준비 이야기,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애환과 보람,
사회복지행정연구회란 어떤 일을 하는지,
찾동 등 공공복지 확대의 시대에
민관의 역할중복에 대한 생각 등...

사회복지사가 잘 모르는 사회복지 이야기!
지금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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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사회복지사는 000이다.

* 이원균 : 사회복지사는 집단이다.
* 김태훈 : 사회복지사는 당신의 우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