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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야구전문가 이용균 기자가 전하는 야구 이야기

[경향신문]이용균의 야구멘터‪리‬ 이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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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야구전문가 이용균 기자가 전하는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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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 KIA 타이거즈의 반등 가능성

    4회 - KIA 타이거즈의 반등 가능성

    경향신문 체육부 이용균 기자의 팟캐스트 ‘이용균의 야구멘터리’ 이번 내용에서는 KIA 타이거즈의 반등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봤다.

    KIA의 반등 가능성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 이용균 기자는 우선 안정적인 선발진에서 그 첫 번째 이유를 찾았다.

    두산 타자들 사이에서 까다로운 투수로 자리 잡은 투수 데니스 홀튼, 그리고 양현종 송은범. KIA 선발 평균자책 4.02로 리그 첫 주 끝난 가운데 7일까지 3위다.

    이용균 기자는 4,5 선발이 흔들리고 있지만 휴식일 등을 고려하면 이들 3명의 선발진의 역활만으로 훌륭하다고 내다봤다.

    이 밖에도 스피드를 갖춘 타선 등, KIA는 다가오는 5월이면 더욱 강해질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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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 - 개막 2연전을 통해본 새 얼굴들의 활약상

    3회 - 개막 2연전을 통해본 새 얼굴들의 활약상

    경향신문 체육부 이용균 기자의 팟캐스트 ‘이용균의 야구멘터리’ 이번 내용에서는 개막 2연전을 통해서 새 얼굴들의 활약상과 미래에 대한 예측치를 살펴봤다.

    먼저 외국인 타자들의 활약상을 분석했다.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 선수는 29일 문학 넥센전에서 외국인 선수 첫번째로 홈런을 선보였다. 이용균 기자는 스캇 선수의 장점으로 쉽게 승부하지 않고 도망가는 상대 투구 패턴에 말려들지 않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올 시즌 프로야구를 뜨겁게 달궈줄 신인 선수로는 LG 트윈스의 고졸 신인 임지섭 투수라고 내다봤다. 임지섭 투수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개막 2연전 2차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고졸 신인이 선발 데뷔전에서 승리한 것은 1991년 4월 24일 롯데 김태형(사직 OB전), 2002년 4월 9일 KIA 김진우(광주 현대전), 2006년 4월 12일 한화 류현진 (잠실 LG전)에 이어서 프로야구 통산 네번째다.

    개막 2연전을 통해서 살펴보는 새 얼굴들의 활약상과 미래에 대한 예측치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이용균의 야구멘터리’는 매주 수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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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 2014 프로야구 가장 기대되는 타격왕은?

    2회 - 2014 프로야구 가장 기대되는 타격왕은?

    경향신문 체육부 이용균의 기자의 팟캐스트 ‘이용균의 야구멘터리’가 2014년 프로야구 시즌 오픈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이번 내용에서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분석을 통해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타자를 살펴봤다. 기대되는 타자는 바로 LG 정의윤 선수와 KIA 이대형 선수다.

    먼저 LG 정의윤 선수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홈런4개로 공동 1등 타점 1등 타격도 1등을 차지하는 시범경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정의윤 선수 변화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KIA 이대형 선수는 출루율이 급격하게 상승해 시범경기 출루율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득점 역시 1위에 올랐다. 이용균 기자는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이명수 코치의 특별한 훈련에 있다고 말한다.

    시범경기를 통해서 분석한 LG 정의윤 선수와 KIA 이대형 선수의 변화 배경과, 올 시즌 이들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는 경향신문 팟캐스트 ‘이용균의 야구멘터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용균의 야구멘터리는 매주 수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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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 FA 대어 강민호를 잡아라

    1회 - FA 대어 강민호를 잡아라

    경향신문 체육부 이용균 기자의 팟캐스트 ‘이용균의 야구멘터리’가 첫 문을 열었다.

    첫 회에는 2013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난 후 달궈진 스토브리그를 주제로 다뤘다. 이 기자는 스포츠경향 체육부의 롯데 자이언츠 담당인 김하진 기자와 함께 올해 FA(Free Agent·자유계약선수)가 된 롯데 주전포수 강민호의 몸값과 거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강민호의 몸값이 ‘최소한 70억원’이상일 것 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이대호가 롯데 시절에 총액 100억원(옵션 20억원 포함)을 제안 받은 전례와 현재 FA최고기록이 심정수의 60억원(옵션포함)인 점을 들었다. 이 기자는 “FA시장에서 구단들의 담합은 한번도 성공한 사례가 없다”며 이런 분석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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