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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FA 대어 강민호를 잡아라 [경향신문]이용균의 야구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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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
경향신문 체육부 이용균 기자의 팟캐스트 ‘이용균의 야구멘터리’가 첫 문을 열었다.
첫 회에는 2013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난 후 달궈진 스토브리그를 주제로 다뤘다. 이 기자는 스포츠경향 체육부의 롯데 자이언츠 담당인 김하진 기자와 함께 올해 FA(Free Agent·자유계약선수)가 된 롯데 주전포수 강민호의 몸값과 거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강민호의 몸값이 ‘최소한 70억원’이상일 것 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이대호가 롯데 시절에 총액 100억원(옵션 20억원 포함)을 제안 받은 전례와 현재 FA최고기록이 심정수의 60억원(옵션포함)인 점을 들었다. 이 기자는 “FA시장에서 구단들의 담합은 한번도 성공한 사례가 없다”며 이런 분석을 뒷받침했다.
경향신문 체육부 이용균 기자의 팟캐스트 ‘이용균의 야구멘터리’가 첫 문을 열었다.
첫 회에는 2013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난 후 달궈진 스토브리그를 주제로 다뤘다. 이 기자는 스포츠경향 체육부의 롯데 자이언츠 담당인 김하진 기자와 함께 올해 FA(Free Agent·자유계약선수)가 된 롯데 주전포수 강민호의 몸값과 거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강민호의 몸값이 ‘최소한 70억원’이상일 것 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이대호가 롯데 시절에 총액 100억원(옵션 20억원 포함)을 제안 받은 전례와 현재 FA최고기록이 심정수의 60억원(옵션포함)인 점을 들었다. 이 기자는 “FA시장에서 구단들의 담합은 한번도 성공한 사례가 없다”며 이런 분석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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