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찌언니의CPD plus 장혜정 에게 있음

타국이나 타지에 나와서 살아가면서 우리가 느끼는 가장 두려운 감정 그리고 경험하는 것중에 하나가 "외로움" 입니다. 미라쌤과 파찌언니가 외로움에 대해서 나누어 보는 이야기 한번 들어보세요.

자신감있는 레이나 선생님, CNE/CF 경험담과 레이나의 레쥬메 작성법 3부

호주 퀸슬랜드, 아무도 공립병원엔 취직을 할 수 없다는 불문율을 깨고 당당하게 취직을 했던 노하우를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노하우를 들어보세요.
선생님이 인터뷰에 합격하게된 마지막 Any question 에 관한 대담은 무엇이었을까요? 들어보세요

며칠전, 김아현선생님은 호주에서 간호학과를 마친후 널싱보드에서 정규간호사등록을 받았습니다. 정식으로 등록된 간호사가 되신김아현 선생님, 아들레이드에서2년을 유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멜번으로 이주를 한다고 해요. 아들레이드에서의 삶은 어땠는지? 왜 이주를 하는지 들어보실까요?

2014년에 호주 멜번으로 유학을 오셔서 렝귀지를 하고 그리고 1.5년의 기간 동안 디플로마로 EN을 공부하시고, 간호학과를 입학하기 위해 남호주 아들레이드로 유학을 가신 김아현 미래간호사님을 인터뷰를 했습니다. 차분하시고 수줍지만 스마트한 간호사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