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라디오]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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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s
가만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곁에 오래 남는 시 전문 팟캐스트
창비 라디오 김사인의 ‘시시(詩詩)한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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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가만히 좋아하는-신채호 편(최종회)
의 마지막 순서로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결의 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시인이자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였던 단재 신채호.
언어와 미학보다는 사상과 진실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시다방을 애청해주신 여러분께 몇번이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제77회 詩詩한 김사인
은 이제 두번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시콜콜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이 시간을 2년 넘게 지켜온 김사인 시인을 이번에는 게스트로 모셔
시와 삶과 시다방에 대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시인의 음성으로 듣는 시인 자신의 시 낭독도 물론 함께합니다. -
제76회 가만히 좋아하는-이육사 편
12월 한달, 에서는
이육사와 단재 신채호의 삶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번주에는 먼저 이육사 시인 편입니다.
지금 함께하시겠습니다. -
제75회 詩詩한 문보영-한연희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이번주 시다방은 '시작'이라는 말과 잘 어울립니다,
올 가을, 막 등단한 두명의 시인을 모시고 함께하는 까닭입니다.
중앙신인문학상 수상자 문보영 시인.
창비신인시인상 수상자 한연희 시인.
시작!합니다. -
제74회 가만히 좋아하는-백석 세번째 이야기
이번주 시시한 다방에는
백석 시인에 대한 세번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짧지 않았던 백석의 생애, 긴 여운으로 함께하시지요. -
제73회 가만히 좋아하는-백석 두번째 이야기
이번주 시시한 다방에서는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백석의 시와 삶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