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포옹하는 심리학, 나무둘 라디오 나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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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안아주세요!
마음이 말랑, 촉촉, 포근해지는 라디오.
1급 전문 심리상담사가 평일 아침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서 진행한 라디오의 녹음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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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 비 프라나야마, 자기를 수용하는 침묵의 소리
무엇을 더 하면 마음의 평화가 올까요?
'더' 하려는 게 아니라 '덜' 하려고 할 때
마음은 차분해집니다.
행위 없는 행위,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위에서
우리는 수용을 배웁니다. -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위빠사나 명상
모든 것이 무상합니다.
이 몸과 마음조차 무상합니다.
무상한 것을 무상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려 할 때
고통의 수레바퀴가 구릅니다.
모든 것이 무상함을 꿰뚫어 볼 때
우리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이 시스템은 생존과 사랑을 보장하지 않는다.
나는 오늘 어떤 쳇바퀴를 굴리고 있나요?
그것은 시스템의 쳇바퀴인가요?
아니면 나 자신의 쳇바퀴인가요?
그리고 그것이 꼭 쳇바퀴이어야 하나요? -
가장 큰 깨달음, 진리는 내 호흡에 있다.
숨 쉴 줄 아십니까?
숨을 쉰다는 것은
'내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제대로 숨 쉴 줄 알면
제대로 존재하게 됩니다. -
인생을 가장 잘 사는 방법은
인생을 가장 잘 사는 방법은
내 스타일대로 내 멋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감정에 끄달리지 말고
나의 숨을 쉬고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