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本のエピソード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아는 만큼만 떠들고 싶어서 만든 팟캐스트 입니다.
분명히 위험하고 허술하고 비전문적이며 '찢어진 백과사전'처럼 듬성듬성 헛점이 가득한 이야기일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추억하고 생각하고 즐거운 팟캐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욕망을 분출하고자)
시작하오니 많은 긍정적인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라카미의 원테이크'의 무라카미 인사드립니다.

MURAKAMI의 1 TAKE MURAKAMI

    • レジャー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아는 만큼만 떠들고 싶어서 만든 팟캐스트 입니다.
분명히 위험하고 허술하고 비전문적이며 '찢어진 백과사전'처럼 듬성듬성 헛점이 가득한 이야기일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추억하고 생각하고 즐거운 팟캐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욕망을 분출하고자)
시작하오니 많은 긍정적인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라카미의 원테이크'의 무라카미 인사드립니다.

    #247 - [입사] 첫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휴...

    #247 - [입사] 첫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휴...

    247 - 2024. 05. 14

    정말 가보고 싶었던 회사였습니다.

    회사의 환경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왠만한 건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업무적 바운더리와 업무적 프로세스가 역시....

    아무래도 이건 정말... 직종의 문제이지 않나 싶네요...

    스타트업이나 밴처나 중소기업이나....

    힘들겠지만... 제조는 디자인, 설계, 개발, 조립, 품질을 따로 구성해야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가 자동차 1차 밴더에서 일할 때는 양산 전까지는 설계, 개발, 조립까지는 진행했더랬습니다.

    그래서 물론 품질은 별로였지요...

    에효.....

    이제는 정말 이직도 어려울 거 같은데....

    참..... 직종을 잘못 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잠 못드는 하룹니다.

    • 18分
    #246 - [퇴사] 드디어 또 퇴사합니다!~~~~~~~~

    #246 - [퇴사] 드디어 또 퇴사합니다!~~~~~~~~

    246 - 2024. 05. 06

    면접까지는 봤는데... 결과가 없어서..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 사직서를 던졌거든요.

    업무적 부당함과 불합리함... 그리고 회사의 도덕적 부정함 등이 너무나 화가 나는 일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좋은 말을 하는 듯 하였지만.

    결국은 이일 저일 다 하라고 푸시하는 것이 영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돈 가지고 힘을 과시하는 듯한 모양새도 맘에 들지 않았고요.

    암튼.. 그래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회사겠네요.

    힘들어도 버틸 수 있을 거 같은 것은...

    그나마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할 수 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 23分
    #243 - [영화] 가여운 것들, 카니펙스 죽음의 숲, 슬리피 할로우, 미지와의 조우 그리고 애니 카난, 거너그레이브, 벽람항로 외 1편

    #243 - [영화] 가여운 것들, 카니펙스 죽음의 숲, 슬리피 할로우, 미지와의 조우 그리고 애니 카난, 거너그레이브, 벽람항로 외 1편

    243 - 2024. 04. 11

    영화 '가여운 것들'은 너무나 어렵네요. 왠지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 도 많이 생각나고,

    나의 '어스파' 그웬 엠마 스톤의 파격적인 변신이 충격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팬심으로 열심히 봤습니다.

    아! 이제 생각났네요. 마크 러팔로.... 참 대단한 배우라는 게 많이 느껴졌네요.

    그리고 B급 영화 '카니펙스 죽음의 숲'을 볼 바엔 그냥 '디센트'를 다시 볼 걸 그랬네요.

    '슬리피 할로우'나 '미지의 조우'도 추억으로 다시 보게 됐고....

    그리고 애니를 많이 보게 됐네요.

    '카난', '건그레이브', '아주르 레인 (벽람항로)', '무책임 함장 테일러' 까지 말이죠.

    역시나 명작은 명작이네요. 무책임 함장 테일러~

    이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도 끝났는데... 선거 하면서 의료계 이야기는 많이 잠잠하네요.

    잘 모르지만, 정권에 휘둘리는 국민이 안되었으면 합니다.

    • 25分
    #SP19 - [뮤즈] 아직까지도 사랑하는 일본 여가수 2인!!!

    #SP19 - [뮤즈] 아직까지도 사랑하는 일본 여가수 2인!!!

    SPECIAL 19 방송 - 2024. 04. 04

    벌써 이제 30년이 다 되어 가네요....

    1995년 경에 듣던 일본 음악을 아직까지도 듣고 있네요.

    여전히 X-JAPAN도 듣고, 먼저 간 HIDE의 다큐도 보고 음악도 듣지만...

    이제는 몰락해버린 TK (테츠야 코무로)와 연관있던, 가수들을 놓지 못하겠네요.

    TRF, GLOBE, AMURO NAMIE...

    그 중에 정말 아직까지 사랑하는 일본 음악의 뮤즈...

    globe의 케이코 와 아무로 나미에 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네요...

    하마자키 아유미와 자드는 제가 듣질 않아서 잘 모릅니다.

    90년대엔 그래도 제법 뭐랄까... 낭만이 있었던 거 같아요....

    음악을 들으려 해도 정말 어려운 시절이었거든요.

    채널 V 고마웠습니다.

    • 23分
    #242 - [영화] 마담 웨.....웹!!!!! 시간이 남아돌아도 보지 마세요, 외 영화와 애니 이야기

    #242 - [영화] 마담 웨.....웹!!!!! 시간이 남아돌아도 보지 마세요, 외 영화와 애니 이야기

    242 - 2024. 03. 24

    영화 마담웹은 정말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본 영화인데.....

    시드니 스위니의 비중도 그닥이고.... 빌런이나... 마담웹이나.... 이건 뭐.... 그냥... 보지마세요....

    차라리 다른 것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화녀도... 왠만하면 그냥 참고 스킵하세요.

    영화 '넥스트 제너레이션 패트레이버 도쿄 워' 나 '빨간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를 차라리 일본영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영화 '쏘우'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아직 있으시다면, 이번에 개봉했던 '쏘우 X'도 보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늘 그렇듯... 이번에도 애니를 봤는데요.

    '사이보그 009 2001년작 (48부작)'을 봤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라서 뭐 늘 그렇듯 추천 드립니다.

    • 24分
    #241 - [애니]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의 놀라운 이야기! 이제야 보게 되었지만... 정말 명작은 명작이네요.

    #241 - [애니]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의 놀라운 이야기! 이제야 보게 되었지만... 정말 명작은 명작이네요.

    241 - 2024. 03. 15

    영화 '도어즈', '아가일', '나이트북'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사이보그 009' 입니다.

    SF 영화 도어즈는 많이 신선하게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킹스맨의 결을 그대로 계승한 아가일도 좋았고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오락 영화 나이트북 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사이보그 009 콜 오브 저스티스' 는 리뉴얼된 디자인이 더 멋있네요.

    몸 전체에 있는 패널라인같은 디자인은 마징가 '인피니티' 버젼과 비슷하긴 했지만... 그래도 멋졌습니다.

    '사이보그 009 VS 데빌맨'은 예상보다는 자연스러운 전개여서 매우 놀랐네요.

    꽤나 잘 어울리는 콜라보레이션 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뮤토스 사이보그 시리즈가 초반에 잠깐 나오는데... 또 호기심이 번져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너무나 완벽한 애니매이션이자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명작이네요.

    정말로 말로 설명하기엔 너무나 훌륭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 방송은 너무 어버버 거려서... 무리해서 일해서 피곤한지 머리가 잘 돌지는 않았네요.

    •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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