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론자 Unknown
-
- 사회 및 문화
-
계란의 노른자처럼 영양가 있는 세상의 주제를 '론'하는 팟캐스트 '노론자'
-
시즌2[5-2]예술과 사회 l 좋은 작품은 좋은 세상을 만들까
'나와 예술'에서 확장된 '사회와 예술'에 대해 논해보았습니다 :)
- 코로나 시대의 예술 향유 (공연 영상 상영/ 온라인 전시 등)
- ‘예술하기’의 영역에 대해 : 예술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하는 것일까
- 예술은 사회적 담론을 만들 수 있을까 -
시즌2[5-1]예술과 나 l 예술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이번 에피소드는 보라카이님의 조곤조곤한 진행과 함께 합니다 :)
- 우리의 삶이 작품이 된다면
- 나에게 예술이란/ 내가 좋아하는 예술에 대해
- 예술과 자아실현(매슬로우의 다섯 단계 욕구) -
시즌2 [4-2] 라떼는 말이야~ l 젊은 꼰대와 꼰대가 되지 않는 법
'꼰대에 관하여' 2부
꼰대는 어쩌다 되는 것이며, 우리도 언젠가 꼰대가 될까요?
1부에 이어 꼰대에 대한 경험을 나눠봅니다.
-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세 가지 방법
- 젊은 꼰대의 등장
- 우리도 언젠가 꼰대가 될까?
주행, 토옹, 보카, 고래가 함께합니다:D -
시즌2[4-1] 꼰대, 그 숨막힘에 관하여 / 꼰대 경험담과 꼰대 유형분류
'꼰대에 관하여' 1부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꼰대. 꼰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분석해봅니다.
- 우리가 겪은 꼰대들
- 꼰대 유형분류 : 노력형, 확신형, 부정형, 배짱형
- 꼰대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주행, 토옹, 보카, 고래가 함께합니다:D -
시즌2[3-2]'나'를 이루는 것들은 내가 선택한 것일까|호명에 대하여
'호명 : 이름 붙이기'에 대하여 2편
- 알튀세르의 호명 이론
- 우리는 우리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까?
- 소수자 문제에서 '호명'의 의미
- 외부로부터의 '호명'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에 대해
주행, 토옹 그리고 보카, 고래가 함께합니다. -
시즌2[3-1]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된거 맞소?|호명에 대하여
'호명 : 이름 붙이기'에 대하여
대상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행위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대상에 대한 인식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호명에 따른 인식의 변화 사례, 호명의 기능,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주행, 토옹 그리고 보카, 고래가 함께한다
사용자 리뷰
시즌 2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미루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듣고 구독하게 된 팬입니다. :) 그때 비슷한 경험을 들으면서 잠시나마 안정을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즌 2는 진짜 하는 건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반가워요! 첫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자기계발서의 좋은 점 뿐만 아니라 납득하기 어려운 점도 짚어줘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 화도 기다릴게욥!
편안한 토론의 장, 노론자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게 너무 좋아요! 흥하기를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