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 52개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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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및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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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1.7천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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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김하나, 황선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좋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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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2 봄 한담 with 쏘카
하루하루 다르게 환해지는 봄, 이 소리 없는 축제의 기간을 만끽하세요. 쏘카와 함께 떠나봐도 좋겠죠. 여둘톡쏘카 쿠폰을 다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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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0 [더 글로리] : 연진아, 여둘톡이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가 보듬은 상처와 되찾은 영광. 드라마라서 가능했던 복수의 카타르시스와 피해자들의 연대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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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49 여성의 날 특집 : 영화 [타르]
3월 8일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여성 지휘자가 있다?! 여성의 날 특집으로 영화 [타르]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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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47 [여둘 고전 클럽] 사랑은 비를 타고
보고 또 봐도 새로움이 반짝이는, 고전의 재미를 함께 찾아 봅시다. 그 시작은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
사용자 리뷰
너무 좋아요 🥹
지하철을 자주타는 톡토로에요
삼십분 이상씩 이동할때 의미없이 핸드폰을
들여다 볼 때가 많았는데 팟캐스트나 들어볼까 하고 열어봤어요.
웬걸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 작가님들이 하고계신
여둘톡을 발견한거에요 ...!!!! 😇
이제야 정주행 중인데 한화 한화 너어어어무 좋네요
책으로 읽을 땐 몰랐던 작가님들 목소리도
너무 차분하고 좋아요.
아직 초이지만 여둘톡을 들은게 올해 가장 잘한 다섯가지 일 안에 들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오래봅시다 사랑합니다 작가님들 🫶🏻
만고 나의 내적친언니들 고마워요 싸란해요
매회차 언니들의 이야기들을 들을때마다 우와..아하.. !하면서 공감하고 갇혀있던 시야가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다른 톡토로분들 사연을 들으면서 저와 비슷한 고민과 느낌들을 들을 수 있어서 공감과 위로도 많이 받게 되네요. 저는 불안장애와 우울으로 밤도 못자고 약도 먹고 힘든나날이 많았는데요. 언니들 이야기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잠도 잘 자고,어떻게 하면 나를 좀 더 잘 돌볼 수 있는지 알게되어 무기력에서 벗어나 점점 신이나고 다시 흥겹던 예전의 저를 되찾을 수 있게되었어요. 최근 저는 수영을 시작했답니다. 망원동 올챙이 하나님을 따라서 저는 울산 올챙이가 되어보려구요! 무기력에 정체되어있던 저를 더 나아가게 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노력하게 만들어 주는 여둘톡 하나,선우작가님 울언니들 너무 사랑해요! (여둘톡의 돌잔치도 미리축하합니다💕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작가님들을 내적 친언니로 생각하는 울산올챙이 울올톡토로가💜
애정하는 나의 여둘톡 영원하라!
안녕하세요, 전직 발레리나, 현직 발레 선생님인 발레톡토로 입니다. 여둘톡이 올라오는 화요일 새벽에 알림을 받은 후, 아침을 기다리며 잠이 듭니다. 그리고 출근 하면서 혼자 있을 때 듣고 있는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해요. 언니들의 토크를 들으며 위로도 받고, 새로운 관점도 생기고, 요즘 핫템들도 알게 되고, 인싸가 되는 기분입니다! 저, 톡토로 투게더 공개방송 피켓팅에 성공 해서 그 날 갈거에요~! 언니들을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해요^^ 공개방송 가기 전에 닉네임을 선점 해야 할것 같아서 리뷰 남깁니다. 발레톡토로! (발토로는 이미 어느 분이 쓰시나봐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