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살아요‪?‬ 뭐하고살지

2부 녹음할 때 딴소릴 많이 한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와 정말 많이 했네요 ^^^^^^^^^

앞부분에 살짝 내용이 겹치지 않았으면 이건 그냥 57회인데

그래도 상실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 있으니 2부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뭐살입니다.

이번에도 함께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이나씨와 시간이 맞지 않아

은샘 먼지 저 이렇게 셋이 모여 녹음했네요.

56회 주제는 상실입니다!

잃어버린 것, 떠나보낸 것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주제와 무관한 얘기도 많이 해버렸네요.

길을 잃고 산을 타니 더욱 저희 방송스럽게 되어버린 기분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업로드가 늦었네요.

예약설정을 해두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 했던 모양입니다.

이번주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이나씨가 계속 함께 했고요,

각자가 마주했던, '나'를 괴롭히던 불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뭐살입니다.

이번주 방송은 불안에 대처하고, 불안을 이겨내는 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이 불안해지는 순간을 만나죠.

그때 우리는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어떤 경험들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게스트 이나씨가 함께 해주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이번 주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과 '타인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난주보다는 애초에 정한 주제로 이야기가 잘 모인 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나를 사랑하는 법은 내가 나를 아끼기에 하는 구체적인 행위들을 중심으로,

타인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법은 마음을 온전히, 의도한대로 전달하는 것의 어려움과

전달을 위한 각자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이날...왜 그랬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 작은 주제들 몇 가지를 모아 한번에 다 털어내도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음.. 재미있을줄 알았다니 커커

딱한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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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작은 주제 여러가지!는 결과적으로

주제 없이 자유롭게!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이번에도 잘 놀았습니다 ㅎㅎ

사실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는데

이제 1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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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54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