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23분

[시즌7 26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어 키‪건‬ 문학소년단

    • 도서

문학소년단이 클레어 키건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었습니다.
클레어 키건의 11년만의 신작!
영국의 평론가 베리 피어스는
"십여 년 만에 마침내 나온 클레어 키건의 신작이 고작 100여 쪽에 불과한 데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안심하길. 키건은 단어 하나 낭비하지 않는 작가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아주 알뜰한 소설! 킬리언 머피로 시작해서 킬리언 머피로 끝난 작품입니다.

(로맨스정) 신형철과 한 발짝 멀어지고 아일랜드와 한 발짝 가까워지기 / ★★★☆☆ (3/5 점)
(챈들러)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 (4.5/5 점)
(수진) 두 번 읽으면 진짜 괜찮긴한 소설/★★★☆☆ (3.8/5 점)

문학소년단이 클레어 키건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었습니다.
클레어 키건의 11년만의 신작!
영국의 평론가 베리 피어스는
"십여 년 만에 마침내 나온 클레어 키건의 신작이 고작 100여 쪽에 불과한 데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안심하길. 키건은 단어 하나 낭비하지 않는 작가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아주 알뜰한 소설! 킬리언 머피로 시작해서 킬리언 머피로 끝난 작품입니다.

(로맨스정) 신형철과 한 발짝 멀어지고 아일랜드와 한 발짝 가까워지기 / ★★★☆☆ (3/5 점)
(챈들러)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 (4.5/5 점)
(수진) 두 번 읽으면 진짜 괜찮긴한 소설/★★★☆☆ (3.8/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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