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770개

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오늘의 강‪론‬ CPBC

    • 종교 및 영성
    • 5.0 • 8개의 평가

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분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4분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12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4분
    2024년 6월 8일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2024년 6월 8일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41-51
    41 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42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이 축제 관습에 따라 그리로 올라갔다.
    43 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았다.
    그의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
    44 일행 가운데에 있으려니 여기며 하룻길을 갔다.
    그런 다음에야 친척들과 친지들 사이에서 찾아보았지만,
    45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그를 찾아다녔다.
    46 사흘 뒤에야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그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 그의 말을 듣는 이들은 모두 그의 슬기로운 답변에 경탄하였다.
    48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49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51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분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9,31-37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35 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36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37 또 다른 성경 구절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하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분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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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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