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천주교서울대교구

+찬미예수님!

부활 제4주간 금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일과 안에서 기도의 시간을 마련할 때' 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 14,6)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의 신앙을 굳세게 해주는 복음의 말씀' 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라.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시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부활 제4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사랑의 마음을 간직함으로서 일치를 이루는' 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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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부활 제4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세상 속에서 증거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입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사도 11,24)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부활 제4주간 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예수님을 따라 복음의 행적을 걸어가는 우리'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요한 10,6)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나]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예수님을 닮아 착한 심성으로 살아가는 우리' 입니다.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요한 10,11)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