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출근길의 동반자입니다. 첫 에피부터 이제 19년도까지 왔어요. 정말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용팀장 님이나 쪼랭 님의 말을 들으면 제 생각 같아서 놀랄 때가 있어요 ㅎㅎ 다만, 프로그램 자체의 얘기는 아닌데, 앞에 붙는 광고가 너무 지겹습니다. 한 달에 듣는 에피소드가 30개는 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두근두근 온종일 올영세일~’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소리도 너무 크고요. 혹시 세일 기간에 업로드 된 에피소드인가 하고 보면 날짜도 안 맞아요. 현실 날짜와도 안 맞고요. 광고주가 올영밖에 없어서 그런 건가요...? 광고료 때문에 다 들어드리고 싶은데, 이제 ‘두’만 나와도 노이로제 오는 것 같아요.
기다립니다
6월 22일
dollod
유쾌하고 유익하고 속시원한 팟캐스트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요즘 최애팟캐스트
6월 20일
미니물물이
저는 원래 리뷰 잘 안쓰는 사람인데 직책 듣다가 너무 재밌고 좋은 프로그램이라 감사인사 나누고 싶었어요😊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어요! 텍스트힙이 유행하는 요즘에 딱인 프로그램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