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구스 캐나다 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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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및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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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뜻을 품고 런던을 선택한 한 남자가 전하는 캐나다 구석 스토리. 명실상부한 캐나다 최고의 팟캐스트, 캐나다 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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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이민 쿼터, 치솟는 집값
- 연방 정부, 캐나다 급행 이민 정원 늘린다
- 차에 기름 넣으려고 국경을 넘는 캐나다인들
- 이달 말까지 맥도널드에서 커피가 1달러!
- 한국의 역사를 왜곡한 캐나다 보훈처
- 캐나다 통신사들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 토론토 콘도 월세가 작년보다 11퍼센트나 올랐다
- 현재보다 이민 쿼터를 더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 제기
- 토론토 주택 가격, 일 년 사이 34퍼센트나 폭락
- 오락용 마리화나를 판매할 OSC 토론토 1호점이 스카보로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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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판 세월호 참사, 홈볼트 브롱코스 하키팀의 비극
- 캐나다 전체가 홈볼트 브롱코스를 추모하고 있다
- 아랫동네에선 교사들에게 야구 배트가 하나씩 지급된다고!
- 오승환 일병 구하기라니! 오승환 꿀맛 휴식이라니!
- 한인 캐나다 이민, 청년 위주로 바뀌고 있다
- “팀 킴” 마늘 소녀들이 다시 캐나다를 찾는다
- 온타리오주에 대규모 풍력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한 삼성
- 올해부터 이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생체 정보 시스템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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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눈, 함께 가요, 코리아!
- 4월에도 눈을 볼 수 있는 곳은 캐나다뿐만이 아니었다
- 캐나다 급행 이민 제도, 2018년 정원을 크게 늘린다
- 토론토와 런던을 잇는 고속 철도, 2025년 완공 예정
- 캐나다에서도 긴급 재난 문자 서비스가 제공된다
- 가수 이문세 토론토 공연 소식
- 토론토의 주류가 되어버린 소수민족
- 온타리오주 고학력자 초청이민 프로그램 접수, 한 시간 만에 마감
- 한국 교원 자격증의 온타리오주 자격 전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현대 자동차 “쇼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캐나다에는 도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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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먼저 팔 것이냐, 먼저 살 것이냐?
- 오승환 선수와 기레기들
- 재드래곤이 토론토를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 캐나다에서는 고급 공기 청정기를 한국의 반값에 살 수 있다.
- 70개 처방 복제약 가격 40퍼센트까지 인하
- 캐나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세계 최고 수준
- 캐나다로 오시죠: 이제는 SNS가 미국 비자 신청자들의 발목을 잡는다
- 살고 있는 집을 먼저 팔고 살 집을 구매하는 게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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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새 예산안이 발표되었다
-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포트 맥머레이 남자의 사연
- 온타리오주 자유당 정부 새 예산안 발표
- 토론토에 “추석 데이”가 생겼다
- 이민자들의 미용사와 이발사 자격증 취득이 쉽지 않다
- 2026년 동계올림픽을 캘거리에서?
- 달러라마도 온라인샵을 운영한다
- 달러라마에서는 교환과 환불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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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聖) 금요일 특집
- 연휴 전날 풍경
- 사십대부터는 직접 건강검진을 챙기자
- 2살 반 이상 아이들 탁아비 전면 무료?
- 미세먼지와 바가지 택시요금으로 쇼크 받은 교민들
- 라이어슨 대학에 이어 토론토 대학에서도 빈대 출몰
- 시민권 취득 목적 원정 출산 규제 움직임
- 한국 식용견들을 구제하는 캐나다 동물보호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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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캐나다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뭐라는건지
이민 얘기를 듣겠다는데 딴소리가 90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