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화: 즐거운 남의 집 (feat. 김정민 & 이윤석) 영혼의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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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
이번 화에서는 신간 에세이 [즐거운 남의 집]의 저자 김정민 작가님 그리고 이윤석 작가님을 모시고 집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내가 사는 집인데 왜 자꾸 여기가 '내 집'이 아니라는 거예요?" 90년대생, 전월세 세입자, 그리고 건축가인 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집에 대한 이야기 [즐거운 남의 집]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번 화에서는 신간 에세이 [즐거운 남의 집]의 저자 김정민 작가님 그리고 이윤석 작가님을 모시고 집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내가 사는 집인데 왜 자꾸 여기가 '내 집'이 아니라는 거예요?" 90년대생, 전월세 세입자, 그리고 건축가인 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집에 대한 이야기 [즐거운 남의 집]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시간 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