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면,언제든지 연락 부탁해주세여🩵가끔 제가 별명을 바꿀때가 있어서 사실확인 해주세요~~>_<♡♡♡♡근데 제가 알기론 여기선 사연 안된다던데 그게 맞을까싶네여
사연보내용~
3일 전
조조조조이
안녕하세요?초 5입니다.저도 한번 사연 보내보려합니다.
한때는 제가 부모님과 인도네시아 빈탄에 갔을때의 일입니다.수영을 3시간 정도 하고 숙소로 돌아갈겸 산책을 하기위해 일부러 먼길로 갔습니다.그런데 가는 길에 뭔가가 풀숲에서 움직였습니다.계속해서 걸어갔는데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뒤를 돌아보니 살찐 원숭이 다섯이 막대기와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려는 찰나!어떤 버기를 타고계신 한 아저씨께서 저희를 낚아채듯 버기에 태우셨습니다.아저씨께선 영어로 말하셨는데 해석하자면
“괞찮으신가요?저 원숭이들이 있는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이 섬이 폐쇄됐었는데 그때 이섬에 살고있던 원숭이들이 야생성이 강해져 난폭해졌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버기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아저씨 감사해요~!
초인적인 힘
6일 전
익명입니다….
익명 사연보냅니다
저는 어렸을태 어금니가 썩었던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갈아내기에 조금늦어 치과에 갔을태 통증을 많이느꼈습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밨을때 제가 너무 몸부림 치니까,치과 의사 선생님께서 의자 밑에서 검은 그물을 꺼내오셨습니다.
저는 그물의 묵여 치료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런대 그때!저는 초인적인 힘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너무아픈나머지! 그물을 찢고! 맨발로 치과를 뛰쳐나왔습니다 저는 울부짖으며 거리를 뛰어다녔습니다. 가까스로 치과의사선생님과 엄마가 저를 잡아 치료를시키고맛있는 햄버거를 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