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컬투쇼를 들으면서 교회에서 받은 고래밥을 먹고 있었어요,근데 동생이 입부분이 서로 붙은 고래밥을 들면서 와!신기해! 이러는 거예요.그런데
할머니가 “고래 밥도 짝이 있는데,,,"이러시는거예요
우리 할머니는 이미 딸하나에손녀가 두명있는데,,
짧은 사연입니당
6월 18일
햄찌 넘 사랑하는 인간
전 지금 5학년 인데 1학년 때 웃긴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데헷^^~
제가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맞아 이 느낌! 그냥 똥이 아닌 설사.. 였습니닷 너무 급한 나머지 소리가 울리는 급식실에서 “똥이 급해여ㅕㅕ!!” 라고 소리쳤고 학생들과 선생님, 급식실 도우미 선생님 까지 시선은 전부 저에게 쏠려있었죠ㄷㄷㄷㄷ
그렇게 저는 급식실 도우미 선생님과 함께 화장실에 갔습니다.. 네 저는 설사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전 급식실 도우미 선생님의 말을 똑똑히! 들었습니다ㅋㅋㅋㅋ” 이거 1학년 맞아??“ ㅋㅋㅋㅋㅋㅋ선생님 저 1학년 맞아요ㅋ 그럼 제가 어른인가욬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