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26분

392-1 허연 시인 "아이들은 온마음으로 말해요" [오은의 옹기종기‪]‬ 책읽아웃

    • 도서

허연 :

아이에게 1살 때부터 밤마다 책을 읽어줬어요.

그 말을 자기 것으로 가지고 와서 다시 응용하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런 이야기를 출판사분들에게 하니까 바로 그걸 한 번 써보자고 하더라고요.

오은 :

아이고 출판사 분들에게 뭘 말하면 안 돼요. 바로 뒷덜미를 잡힌다니까요.



내가 고생이 많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802450?pid=309725

허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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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자기 것으로 가지고 와서 다시 응용하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런 이야기를 출판사분들에게 하니까 바로 그걸 한 번 써보자고 하더라고요.

오은 :

아이고 출판사 분들에게 뭘 말하면 안 돼요. 바로 뒷덜미를 잡힌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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