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03개

예스24가 만드는 캐주얼 도서 팟캐스트, 책읽아웃! 황정은 소설가, 오은 시인이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만나 책 너머의 썰을 푸는 인터뷰 방송

책읽아‪웃‬ 예스24

    • 예술
    • 4.4 • 951개의 평가

예스24가 만드는 캐주얼 도서 팟캐스트, 책읽아웃! 황정은 소설가, 오은 시인이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만나 책 너머의 썰을 푸는 인터뷰 방송

    270.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디지털 노마드,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270.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디지털 노마드,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녹음 직전 제주도에서 디지털 노마드를 경험하고 돌아온 혜민
    상훈이 혜민에게 노마드 워크 프로젝트에 대해 묻다!
     
    "노마드 워크를 하려면 특정한 직종이여야 하고, 퇴사를 해야만 하고 이렇게 생각했는데 자신의 환경 안에서도 얼마든지 시도해 볼 수 있고, 프리랜서라 해도 주체적인 태도와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겠구나 싶어요."

    • 51분
    269-2. [황정은의 야심한책] 여름 '맛' 특집!

    269-2. [황정은의 야심한책] 여름 '맛' 특집!

    오이 탕탕이, 소면, 토마토밥
    우무, 미역 오이 냉국, 고추장물(고추다대기), 해파리냉채
    두부, 콩국수, 수향미 밥
     
    소금 지방 산 열 http://www.yes24.com/Product/Goods/86895809
    채소 마스터 클래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7486348
    식사에 대한 생각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307469

    • 1시간 24분
    269-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은유 작가 "인터뷰는 사람의 크기를 바꾸는 일"

    269-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은유 작가 "인터뷰는 사람의 크기를 바꾸는 일"

    황정은: 사람이 늘 궁금하신 것 같아 보였어요.
    은유: 제가 사람을 만나면 힘과 기운을 받는 것 같아요. 평소에 삶을 좀 정직하게 들여다보면 무의미해지는 순간이 있잖아요. 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짓눌리는 순간들도 있고 허무해지는 때가 있는데, 그런 저를 살려내는 건 사람 이야기인 것 같아요.' 맞아 저런 의미가 있지, 살아야 하는 이유는 저런 거 아닐까' 하면서 힘을 받는 것 같아요.
     
    크게 그린 사람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9585768

    • 1시간 33분
    268.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디지털 노마드, 출퇴근에서 벗어나기

    268.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디지털 노마드, 출퇴근에서 벗어나기

    매일 아침 정해진 장소로 출퇴근하는 삶이 모두에게 가장 적합한 디폴트 값일까요?
    코로나 시국으로 의도치 않게 알아버린 기술적 가능성과 새로운 욕망
    오늘은 어디서든 일하고 살아갈 자유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단순히 끝없이 여행하며 일하는 사람들을 카리키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일하고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디지털 노마드 http://www.yes24.com/Product/Goods/42487097

    • 28분
    267-2. [특집 공개방송 2부] 김혼비, 윤가은 “웃을 준비 하세요! 글쓰기 루틴 공개”

    267-2. [특집 공개방송 2부] 김혼비, 윤가은 “웃을 준비 하세요! 글쓰기 루틴 공개”

    황정은, 오은, 윤가은, 김혼비 작가는 어떤 글쓰기 루틴을 갖고 있을까.
    약속 안 잡기, 향수, 네일 아트, 양말, 척주 보호 의자까지.
    책읽아웃에서만 공개하는 네 작가의 TMI.
     
    호호호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6710123
    다정소감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4191330

    • 41분
    267-1. [특집 공개방송 1부] 김혼비, 윤가은 “우리가 유난히 좋아하는 것들”

    267-1. [특집 공개방송 1부] 김혼비, 윤가은 “우리가 유난히 좋아하는 것들”

    2022 서울국제도서전 책읽아웃 공개방송.
    오은 시인, 황정은 작가가 김혼비 작가와 윤가은 영화감독을 만나면?
    네 명의 작가가 제대로 좋아하는 일에 관해 시시콜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정소감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4191330
    호호호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6710123

    • 1시간 7분

사용자 리뷰

4.4/5
951개의 평가

951개의 평가

Gomdol22 ,

존칭 쓰는 방법이 맞는지?

기쁘게 잘 듣고 있습니다. [257-2] 회도 잘 들었는데, 존칭을 쓰는 법이 맞는지? 한번 생각해 봐 주시길 부탁드려요. 작가 등 소개하는 사람에게 높임말을 쓰는 것이 듣는 사람은 낮추는 것으로 들리니 그렇게 쓰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서요.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그렇게 꼼꼼하게 높임말과 존칭을 쓰지 않고 편히 말해도 그런 태도 감정은 충분히 드러나니 좀 편하게 말해도 좋겠다고 덧붙여 봅니다. 계속 좋은 방송 만들어주세요. 응원하고 청취합니다. 꾸벅

도라도라에몽 ,

숨 들이마시는 소리가 너무 커요.

요즘 산책 진행자분이 마이크를 너무 가까이 쓰시는 건 아닐까 싶은데
숨소리를 한 번 의식하기 시작하니 숨소리만 들리는 것 같네요…ㅠㅠ

Neotany 니오타니 ,

아프기만 한 어른이 되기 싫어서

안녕하세요. <책읽아웃> 애청자인데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매 회 소개하는 모든 책을 다 사서 읽고 싶을 만큼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이번 책태기 극복을 위해 추천하신 <아프기만 한 어른이 되기 싫어서>는 당장이라도 읽고 싶어 팟캐스트만 두 번을 들었어요. 정선을 여행 도중, 덕산기 계곡에 있는 숲 속 책방을 찾아가는 차 안에서 듣고 오늘 서울에 오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갔습니다. (당장 읽고 싶어 예스 24에서 주문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조금 전 책을 모두 읽고 가슴에 가득 차 오르는 이 복합적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인간의 위대함'에 대한 것입니다. 죽음의 직전까지 갔다는 고통을 일상적으로 겪는 삶이란 게 어떤 것인지 상상조차 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탐구하고 벌써 자신의 세계를 찾고 만들어가는 그 힘이 벅참이 가슴을 가득 채워옵니다. 그리고 현묵 군만큼은 아니지만 문학과 지식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불탔던 10대 시절이 떠오르기도 해요. 아, 다시 한번 그런 열정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자극을 받기도 했습니다.

책에서는 담담하고 간결하게 표현했지만, 아픈 아이를 이고 지고 다녔을 그 어머니와 말없이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던 아버지의 그 간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그 마음을 따스하게 한 번 보듬어 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40대 후반인 저와 아마도 연배가 비슷하실 수 있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TMI지만 청취 연령층이 20, 30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기뻐하시는 대목을 듣고 살짝 나이를 밝혀봅니다 ;;;)

그리고 주치의 선생님이 쓰신 대학 입학 추천서! 이토록 품위 있게 마음을 울리는 추천서라니, 교수님의 등단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팟캐스트 방송을 함께 여행하던 엄마와 차에서 들었는데요,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80 평생을 참 응석 부리며 산 것 같다고요.

제가 톨키니스트는 아니지만, 반지의 제왕은 읽었으니 현묵 군이 번역한 <끝나지 않은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네요. 앞으로 박현묵 군이 보여줄 세계가 너무 기대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이 위대한 청년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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