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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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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북클럽 김소영입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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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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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663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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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일요일 오전 6시 5분 ~ 7시 (※ 본 콘텐츠는 MBC의 사전 동의 없이 영리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재제공(링크제공 포함)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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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초대석 : 김원영 작가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궁궐의 고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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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초대석 : 정서경 작가 (나의 첫 시나리오)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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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초대석 : 박상현 작가 (친애하는 슐츠씨)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배부르지않아 배부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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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초대석 : 김하나 작가 (금빛 종소리)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어머니와 딸, 애도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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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초대석 : 김신지 작가 (제철 행복)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왜 우리는 매일 거대도시로 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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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초대석 : 문보영 시인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슬픔에 이름 붙이기)
사용자 리뷰
감사합니다. 오래 방송해주세요!!
넘 좋아하는 겨울님, 이다혜작가님 목소리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매주 한편씩 아니고 매일 올라오면 좋겠지만 매주 한편이라도 아주 오래동안 계속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 그리고 겨울님, 다혜님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요!!
감사와 어색
소영 디제이로 바꿔면서 이전의 겨울 디제이와 어떻게 다를지 궁금했습니다.
철학적이고 싱글 중심으로 표현한 겨울 디제이와 달리 소영 디제이는 실제적이고 부모 입장의 표현이 많아서 공감도 많이 됩니다.
다민 너무 좋은 분들이 많아서일까요? 아님 공감력이 높아서일까요? 게스트의 말보다 빠름 반응이나, 잦고 고음의 추임새는 라디오의 장점을 반감시키는 것 같아요.
아직은 적응이 필요한거겠죠?? ㅎㅎ
제목이…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전에 했는데 또 올라와서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나 틀렸네요. 요즘 이런 일이 잦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