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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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의 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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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산'책', 시즌2에 만나요
누구나 혼자의 시간을 거친다. 하지만 혼자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누구에게는 최악이 되기도, 최고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워커홀릭 독신도, 가정주부도 외롭긴 매한가지다. 외로움을 피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은 별 의미가 없다. 문제는 이 외로움을 껴안고 얼마나 즐겁게 살 수 있느냐, 이 외로움이 주는 이득을 취할 수 있느냐라고 이야기하며 혼자라는 그 고독과 처절함 속에서도 누구보다 기꺼이 멋지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3월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9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이혜린 에세이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입니다. -
팝스메들리, 한발짝만 물러선다면
생각이 다를 때,
생각이 서로 부딪칠 때,
바로 그때가 틈이 생기기 쉬운 순간입니다.
그때는 얼른 한 발 물러서서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조도 저항도 아닌, 상대의 다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풀립니다. '다른 생각'이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생각의 그물에
걸릴 때마다 한 발만 물러서면
부딪칠 일이 없습니다.
3월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7일 문화다락방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Don`t Look Back In Anger Oasis
Crazy Aerosmith
Beautiful Life Ace Of Base
Kiss Me Blink
Java Jive Manhattan Transfer
Oh, Pretty Woman Roy Orbison
Footloose Kenny Loggins
Good Time Owl City (Feat. Carly Rae Jepsen)
Don`t Forget To Remember Bee Gees
When You Say Nothing at All Ronan Keating
Dancing in the Moonlight Toploader -
강영음공,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이 시작되는 첫번째 날
오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죠.
항상 선물같이 주어지는 오늘
이 시간을 여러분은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3월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6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뮤리엘의 웨딩 muriel's wedding - dancing queen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 when I fall in love
위험한 아이들 dangerous minds - gangsta's paradise
그리스인 조르바 zorba the greek - zorba‘s dance
캐리비안의 해적 pirates of the caribbean - black pearl
워크 투 리멤버 a walk to remember - only hope
어바웃 타임 about time - il mondo
슈렉 shrek - you belong to me
아메리칸 뷰티- Dead Already -
내가쉬는다락방, 태도와 행동을 바꾼다면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
그 반대말은 '자비로운 태도와 행동'입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언어에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태도와 방식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언어와 대화방식만 바꾸어도 삶이 달라집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바뀝니다.
세상도 바꿀 수 있습니다.
3월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5일 문화다락방 -내가쉬는다락방 시간입니다. -
그녀와의 산'책',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늘 씩씩할 것 같았던 친구가 어느 날엔가 축 처진 느낌이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줄 수도 있겠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건 힘을 다시 낼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건 모든 친구들의 마음이죠.
오늘 친구에게 힘내라는 한마디 건네보는것 어떨까요.
3월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2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글배우 저자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입니다. -
'그 드라마, 그 음악', 3월이 오면
. 3월이란 선물을 받으실 준비되셨나요? 서로가 서로에게 귀한 선물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노력을 해보렵니다. 아마도 그건 진심을 보이는게 아닐런지요?
3월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1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추리의 여왕 - 모른척
수상한파트너 - 너는왜
베토벤 바이러스 - 들리나요
천국의 계단 - 보고싶다
풍선껌 - 너만 생각해
따뜻한 말 한마디 - 계절이 오면
이번 생은 처음이라 - 갈 수가 없어
오마이 비너스 - It’s Me
청춘시대 - 오늘 같은 날엔
사용자 리뷰
청춘
청춘에 대해, 저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나 강민경 아나운서님이 말씀하신 전자든 후자든 자화상과 겹쳐서일까요.
좋은 방송과 내용 고맙습니다^^
아직 몇반 안들어 구성은 모르겠는데
발음이 안 좋아 집중이 안되요..
내용과 구성은 너무 좋아요.
내용과 구성은 너무 좋은데요. 강아나의 자질이 너무 안되는거 아닌지~~발음도 안좋고,성의도 없는거 같고....처음 음주방송인줄 알았네요...저런사람이 아나운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