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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오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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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st
지하철을 걷다.
나에게 쓰는 편지,
그리고 당신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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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오프닝
첫번째 추천곡 : 김진호, 졸업사진
지하철을 걷다 - 인천역.
두번째 추천곡 : 류지광, 곽동현 - say something
나에게 쓰는 편지 - '지하철 1호선'을 시작할 때의 나에게.
세번째 추천곡 : 박효신, the dreamer
클로징 -
지하철 1호선
오프닝.
첫번째 추천곡 - 빅뱅, last dance
지하철을 걷다 - 혜화역을 걷다.
두번째 추천곡 - 박효신, gift
나에게 쓰는 편지 - 연애를 시작할 나에게.
클로징.
세번째 추천곡 - sg워너비, 라라라 -
지하철 1호선
오프닝.
첫번째 추천곡 - god, 길
지하철을 걷다 - 양재역, 양재 시민의 숲
두번째 추천곡 - halo(비욘세 원곡, 팬텀싱어 중)
나에게 쓰는 편지 - 스물 여섯 살의 나에게.
클로징.
세번째 추천곡 - 백지영, 새벽 가로수길(with 송유빈) -
지하철 1호선
오프닝.
첫번째 추천곡 - 이적,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지하철을 걷다 - 선유도역, 그리고 망원동
두번째 추천곡 - 자이언티, 양화대교
나에게 쓰는 편지 - 선생님이 된 나에게.
클로징.
세번째 추천곡 - 정준일, 첫눈 -
지하철 1호선
오프닝.
첫번째 추천곡 - 페퍼톤스, 행운을 빌어요
지하철을 걷다 - 오이도역
두번째 추천곡 - maroon5, sugar
나에게 쓰는 편지 - 스무살 2월의 나에게.
클로징
세번째 추천곡 - 차지연, 살다보면 -
지하철 1호선
오프닝
첫번째 추천곡 - 빅뱅, 맨정신
지하철을 걷다 - 소래포구역
두번째 추천곡 - 넬, 1:03
나에게 쓰는 편지 - 서른 살의 나에게.
클로징
세번째 추천곡 - ses, dreams com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