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다락방 Hu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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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úde e fitness
문득 알아차린 휑한 마음 무엇으로 채워야하나
당신의 허기를 채워줄 다섯 가지 맞춤형 큐레이션
지금 바로 오지랖 다多락樂방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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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로라 내로라하는 내 찡구
"얘들아, 다들 모여봐"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바빠져가는 우리,
이대로 점점 멀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는 요즘.
오지랖 다락방에 찾아온 아홉번째 손님!
닉네임 [눈알공듀, 방구알람, 조조,
칵투앵란, 흑형] 님의 사연입니다 -
짝사랑, 그 거지같은 타이밍
너와 나 사이를 가로막은 것은
거지같은 타이밍이었을까
망설이기 바빴던 내 마음이었을까
안녕 아직 못 잊은 내 짝사랑
오지랖다락방에 찾아온 아홉번째 손님
닉네임[건땅]님의 사연입니다. -
안녕, 오늘은 자기 위로가 필요한 시간
웃긴다, 남들의 허기는
그렇게 잘 달래면서
정작 자신에겐 속수무책이라니?
오지랖 다락방에 찾아온 여덟번째 손님!
이 분이 오시다니@_@특급게스트!!!
닉네임 [자급자족] 님의 사연입니다 -
졸업유예로 자발적 5학년이 된 을(으리)의 이야기
올 2월, 학사모 날리며 졸업하는 모습
.....을 상상했지만 현실은 졸업유예
졸업이 유예되었다고 내 삶, 내 꿈까지
뒤로 미루어질 수는 없는 노릇인데
나는 왜 자꾸 작아지는건지.
유예된 우리의 6개월을 어떻게 보낼지
우리 함께 이야기해볼까요? -
2016 새해, 어영부영 병신년이 될 것인가...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렇게 또 나이는 먹어가는데 한 살 더 먹은 나는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건지 걱정인가요?
새해맞이 마음의 허기를 채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오지랖 다락방으로 놀러오세요. -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는 너에게
I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오늘 이 방송을 듣고 있는 당신,
혹시 당신도 솔크인가요....? 드루와
크리스마스날 마음의 허기를 채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오지랖 다락방으로 놀러오세요